[영상] 모차르트: 레퀴엠 (Mozart: Requiem in D minor, K626) [한글자막][DVD] (2017)

Marc Minko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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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마와 음악의 만남!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의 역사를 바꾸다

2017년 1월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에 펠젠라이트슐레에 오른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모차르트의 ‘레퀴엠’ 공연은 “소리와 승마의 최고 예술”이라는 평을 들을수 밖에 없는 무대였다. 승마를 예술로 승화시킨 바르타바스(b.1957)가 연출한 이 공연을 위해 펠젠라이트슐레 무대에는 말이 뛸 수 있게끔 흙이 깔렸다. ‘레퀴엠’에 맞춰 마상(馬上)의 기수들은 말의 속도와 연기를 감동적으로 선사한다. 조명연출도 제각각. ‘Agnus Dei’(15트랙)에는 마상의 해골 전신이 ‘레퀴엠’이 죽은 자를 위한 음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인간과 동물이 한데 어우러져 연출하는 스펙터클 앞에서 민코프스키의 음악은 한 치의 흔들림이 없다. 펠젠라이트슐레 특유의 피부로 와 닿는 음향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영상물. 70분 동안 민코프스키와 연주자들의 대열 사이를 말들이 뛰어다녀도 현장의 잡음은 일체 들어 있지 않다. 정말 놀라운 세계다.

[보조자료]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심장과도 같은 펠젠라이트슐레는 원래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여름 승마학교로 만들어진 곳으로, 암벽을 파고 만든 60여 개의 아치로 둘러싸여 있다. 1926년 라인하르트가 이곳에 처음 연극을 올린 뒤부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정례적인 공연장으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 공연장의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승마와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가 펠젠라이트슐레에서 펼쳐진다면 어떠할까? 이에 답이라도 하듯 2017년 1월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에 선보인 민코프스키&루브르의 음악가들의 모차르트 ‘레퀴엠’은 신선하고 파격적인 답을 내놓았다.

- 오스트리아의 유력지 ‘크로넨 자이퉁’지로부터 “소리와 승마의 최고 예술”이라는 평을 받은 이 공연은 승마를 예술로 승화시킨 바르타바스(b.1957)의 승마 연출과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함께 하는 공연 실황 영상물이다. 바르타바스는 승마와 춤, 음악, 시, 샤머니즘이 한데 융합된 예술을 구상해왔으며, 필립 글래스와 피에르 불레즈가 그의 예술과 함께 하기도 했다.

- 펠젠라이트슐레 무대에는 말이 뛸 수 있게끔 흙이 깔려 있다. 민코프스키는 오페라 지휘자처럼 폭넓은 시선으로 마장(馬場)과 무대 전체를 조망하며 지휘한다. 모차르트의 ‘미제레레’ K85와 헨델 ‘캐롤라인 왕비를 위한 장례식 송가’ HWV264의 일부가 나온다. 이후 ‘레퀴엠’의 선율을 타고 등장한 말과 마상(馬上)의 기수들은 음악에 맞춰 팔을 벌리고, 감격어린 표정을 짓는 등의 마상의 연극을 펼친다.

- 무대의 일부를 보자. ‘Dies irae’(5트랙)에서 말들은 거친 속도로 무대 위를 뛰어다닌다. 이어지는 ‘Tuba mirum’(6트랙)에서 평화롭게 거닌다. 무대 전경을 비추는 조명연출도 압도적이다.“저주 받은 이들이 혼란에 빠져”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Confutatis’(9트랙)에서 빛과 어둠을 교차시키며 펼쳐지는 흑백의 무대도 파격적. ‘Agnus Dei’(15트랙)에는 마상에 앉은 해골의 전신이 ‘레퀴엠’이 죽은 자를 위한 음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 인간과 동물이 만든 스펙터클 앞에서 민코프스키의 음악은 한 치도 흔들리지 않는다. 펠젠라이트슐레만의 피부로 와 닿는 음향 감각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것도 이 영상물만의 매력. 70분 동안 민코프스키와 연주자들의 대열 사이를 말들이 뛰어다녀도 현장의 잡음은 일체 들어 있지 않다. 정말 놀라운 세계다.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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