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케네스 맥밀란 헌정 공연 (MacMillan Celebrated) [Blu-ray][한글자막] (2025)

Koen Kess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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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로열 발레 실황

케네스 맥밀란 헌정 공연 (한글자막)

스트라빈스키, 베베른, 쇤베르크, 포레(이상 음악)

코언 케셀스(지휘), 로열 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 합창단, 케네스 맥밀란(안무)

▶ 20세기 영국의 위대한 안무가 케네스 맥밀란의 다양한 성향이 구현된 발레 세 편

케네스 맥밀란(1929~1992)은 로열 발레의 상징적 안무가로서 슈투트가르트 발레의 존 크랑코와 더불어 연극적인 장편 드라마 발레의 선구자적 존재다. 그러나 다양한 스타일의 단막 작품들도 다수 남겼는데, 그중 세 편이 실렸다.

2010년 발매된 '케네스 맥밀란의 발레 세 편'에 이어 14년 만에 나온 보석 같은 '트리플 빌'이다.

초기작 <댄시스 콘체르탄테스>(1955)는 스트라빈스키의 동명의 곡을 사용한 줄거리 없는 신고전주의 성향의 작품으로, 여기에 유머와 대중성을 더했다.

<다른 북치기>(1984)는 19세기 독일 사회극 <보이체크>를 발레로 옮긴 단막의 드라마 발레다. 무조음악을 사용해 주인공의 어두운 내면과 파멸을 그렸다.

<레퀴엠>(1976)은 포레의 레퀴엠에 안무한 일종의 '종교적 제의'다.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존 크랑코의 죽음을 애도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보조자료]

- 케네스 맥밀란은 존 크랑코와 더불어 전막 드라마 발레를 유행시킨 최대 공로자다. 역사적 소재, 연극적인 줄거리, 강렬한 성적 표현에 몰두했으며, 지나칠 정도의 실험 정신으로 성공작과 졸작이 혼재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마농>, <마이얼링>이 그를 대표하는 드라마 발레다.

- 맥밀란은 1946년 새들러스 웰스 발레(현재의 로열 발레)에 무용수로 입단해, 1953년부터 실험적 소품을 안무하기 시작했다. <댄시스 콘체르탄테스>는 1955년 작품으로 직업 안무가로서 그의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다. 1940년대 초반 스트라빈스키가 미국에서 작곡한 동명의 5악장 모음곡을 사용했는데, 구조적이고 추상적이면서 좋은 리듬감을 지녀 맥밀란의 초기 안무 실험에 적합한 음악이었다. 기교적 패턴, 대칭과 비대칭의 대조, 빠른 군무 전환이 특징인 가운데 맥밀란의 작품으로는 상당히 유머와 장식이 넘친다.

- 1984년 작품인 <다른 북치기>는 그의 마지막 안무작 <유다 나무>(1992)와 더불어 맥밀란의 가장 어두운 단막 드라마 발레다.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의 원작인 게오르게 뷔히너의 독일 사회극 <보이체크>을 다룬다. 군대의 북치기인 주인공이 가난과 정신적 문제, 아내의 불륜을 견디지 못하고 파멸하는 과정을 그렸다. 베르크의 스승과 동료인 쇤베르크와 베베른의 무조음악이 주인공의 분열된 자아를 상징한다.

- 맥밀란를 안무의 길로 이끈 두 살 위의 선배이자 동료요, 나아가 라이벌이었던 존 크랑코가 1973년 연주 여행에서 돌아오던 비행기에서 급사했다. 당시 발레계의 큰 손실이자 맥밀란에게도 충격적인 슬픔이었다. 맥밀란은 존 크랑코가 예술감독으로 재직했던 슈투트가르트 발레를 위해 1976년 포레의 곡에 의한 <레퀴엠>을 안무했다. 슬픔과 위로를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인데, 맥밀란의 일반적 스타일과는 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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