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lames의 한계를 무너뜨린 대망의 새 앨범 "Eroute to Remain"!
본 앨범은 전작과의 거리를 두기 위해서 처음으로 FREDMAN 스튜디오가 아닌 곳에서 작업하였으며 자신들의 새로운 사운드에 최적의 결정으로써 STRAPPING YOUNG LAD와 DARKANE, STUCK MOJO, MESHUGGAH등을 작업한 바 있는 DANIEL BERGSTRAND와 함께 그의 DUG OUT 스튜디오에서 완성 되었다. "스튜디오에서 충분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모든 세부사항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겁니다. 처음으로 내 보컬에 다른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볼 수 있었고 정말 처음으로 노래하는 기분이 들었죠." 보컬리스트 ANDERS FRIDEN의 말이다. IN FLAMES는 자신들의 한계를 무너뜨린 새 앨범 [REROUTE TO REMAIN]을 통해 놀랍도록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들의 멜로딕 하면서도 공격적인 메틀사운드 속에서 수많은 영향을 발견 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이들 자신이 스웨덴에서 멜로딕 데스 메틀을 일으킨 전설적인 "GOTHERNBURG SOUND (예테보리 사운드)"를 창조해 낸 이래로 현재 2002년 IN FLAMES는 또다시 우리에게 새로운 기준을 확립시켜 주었으며 다른 어떤 밴드보다도 앞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새 앨범은 모든 음악의 중심으로 정확하게 향하고 있고 모던함과 동시에 또한 공격적이다. IN FLAMES는 한번 듣는 것 만으로 모두를 그들의 중독자로 만들 훌륭한 곡들을 창조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으며 수록곡 들은 이전보다 더욱 직선적이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공격적이며100% 메탈 그 자체이다. SYSTEM이나 CLOUD CONNECTED 같은 곡은 마치 찬가를 방불케 하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사람들에게는 놀라움을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다. [REROUTE TO REMAIN]은 모든 IN FLAMES의 팬 하나하나가 사랑할 앨범임을 자부 하며 더 많은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이들은 자신들의 뿌리에 충실 하면서도 이전보다 더욱 모던하며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는 실험적인 시도마저 선보이고 있으며, 앨범 발매이후 이들은 10월 초 자신들의 유럽투어 시작 전까지 두 달 동안 SLAYER와 SOULFLY의 미국투어를 써포트 할 예정이다. [ REROUTE TO REMAIN ]은 현재 전 세계의 가장 중요한 메틀 밴드로서의 가장 성숙한 앨범인 동시에 가장 다양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자신들의 위치를 확립할 고전 앨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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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i
이들의 음악은 진보해 나간다..2005-09-06
사실 인 플레임스라는 그룹은 나에게 조금 특별하다면 특별한 그룹이다.
메탈 입문 한지 얼마 안된 나에게 멜로딕 스피드라는 장르를 들려주게끔 만든 그룹이기 때문이다.
당시 인 플레임스의 Clayman (2000)앨범이 막 드림 온에서 라이센스를 했던 때라 티셔츠 응모권이 가능했을때..
메탈의 '메'자도 모르고 오직 일본 음악만 들었던 난 당시 윈엠 방송이 시작하여 한참 인기를 끌때라 모 채팅방의 방송에서 Stratovarius의 Forever를 듣고 이게 어떻게 메탈이냐? 라고 CJ한테(당시 이름만 아는 친구였다)막 뭐라고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때 그 애의 방송을 거의 날마다 듣고 메탈이라는 것에 입문을 할 때 마침 인 플레임스의 신보가 내 눈길을 끌었었다. 이 그룹을 알고 산 것도 아니고 단지 아트워크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멋모르고 산 CD라 기대감이 많은건 어느 누구나 당연일까?
이들의 음악을 들은건 신선, 충격 그 자체였다. 그로울링 보컬의 새로움과 이렇게 빠른 속도로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였다..
멜로딕 데쓰는 스웨덴에서 시작하여 블랙 메탈 그룹인 issection의 영향과 At the Gates 로 시작하여 시대적 흐름의 대열에 들어설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후발 밴드로 핀란드의 Sentented 가 등장하여 멜로딕 데쓰의 부흥을 예고하면서 지금은 멜로딕 데쓰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Dark Tranquality 가 등장, 그리고 Amorphis라는 무시할 수 없는 훌륭한 음악성을 지닌 밴드들이 나타났다.
그 후 Arch Enemy와 In Flames 가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하여 멜로딕 데쓰를 시대적 흐름의 대열에 쐐기를 박은 것이다.
이번 Reroute to Remain은 전작 Clayman 앨범과는 사운드적으로는 연장선상에 있으면서 새로운 성향의 사운드를 결합시킨 앨범이라고 보인다.
지금까지의 인 플레임스가 추구하던 사운드가 공격적이면서 스트레이트하고 날카로운 음악을 추구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고 그들의 멜로딕함에 빠져드는 사운드를 들려주었는데 이번 신보는 새로운 느낌의 음악을 선사해준다. 바로 전작의 전형적인 인 플레임스 식의 멜로딕 데쓰가 아닌 뉴 메틀과의 크로스 오버화로 뉴메틀적인 멜로딕 데쓰 메탈을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뉴 메틀과의 크로스 오버화라고 해서 이들의 음악이 전작들에 덜 시원시원 하다던가, 메탈의 특징인 공격적인 사운드 퇴보한건 아니다. 오히려 더더욱 공격적이고 스트레이트 해졌다.
1. Reroute to Remain
첫 곡부터 뉴메틀적인 리프로 시작하는데 예스퍼의 기타 리프는 여전히 살아 있는 곡이다. 후렴부에는 Korn의 데이빗 보컬을 연상케 하는데 Anders Frieden의 목소리가 썩 잘어울리면서 귓가에 후렴부를 맴돌게 하며 훌륭한 완성도를 느끼게끔 해주는 곡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을만한 곡이 아닌가 싶다.
2. System
뉴 메틀의 특징인 랩핑과 멜로딕 데쓰의 멜로딕함이 잘 어우어져 있는 곡이다. 곡의 중반부에서 잠깐 미들 템포로 전환하여 곡의 완급 조절을 보여주는 곡으로 듣는 이에게 부담없이 다가 오는 곡이다. 또한 이들의 음악이 뉴 메틀과 잘 어우려졌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라 생각되며 뉴 메틀과 멜로딕 데쓰 메탈을 듣는 모든 이에게 사랑 받을 듯 싶다.
3. Drifter
곡의 시작부터 헤비한 리프와 멜로딕컬함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전형적인 인 플레임스식의 멜로딕 데쓰곡을 보여준다. 말이 필요없이 여전히 이들의 음악은 스트레이트하면서 공격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곡으로 앞으로의 라이브에 자주 사용될거 같은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4. Trigger
전 곡에 이어서 전형적인 인 플레임스식의 사운드와 약간의 뉴 메틀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곡으로 미들 템포와 하이 템포와의 완급 조절 속에 그루브한 리프와 뉴 메틀적인 요소가 이들의 음악에 어우러져 멜로딕컬한 곡을 더더욱 멜로딕컬 하게, 인 플레임스의 신보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낸 곡 중에 하나이지 않는가 싶다.
5. Could Connected
감마 레이의 곡 Heaven or Hell의 인트로와 비슷한 요소와 그루브한 리프 시작하는 이 곡은 미들 템포로 이루어진 곡으로 Anders Friden가 만약 멜로딕 데쓰 메탈 계를 떠나 뉴 메틀을 한다면 전혀 손색이 없을 거 같다는 인상을 주는데 특히 후렴부에서의 Anders의 목소리는 Linkin Park의 보컬의 사운드와 순간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또한 미틀 템포 속에서의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로 이들의 음악이 뉴 메틀 뿐아니라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와 결합할 수 있다는 모습을 한 편으로 보여준다.
6. Transparent
Slipknot을 연상시키는 헤비한 사운드로 시작하는 이 곡은 뉴 메틀의 요소가 많이 보이는 곡이다. 그들의 멜로딕컬한 사운드는 죽지 않고 여전히 살아 있으면서 뉴 메틀의 요소를 결합시킨 곡으로 듣는 이는 이 곡을 을 부담감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7. Dawn of a New Day
인 플레임스의 전형적인 발라드 트랙으로 Anders의 그로울링이 아닌 일반 클린 보컬을 들을 수 있으며 얼핏 들으면 멜로딕 데쓰의 곡이 아닌 얼터네이티브 계열이나 뉴 메틀의 곡쯤으로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다른 장르의 팬들을 유혹할 수 있는 곡이라 생각된다. 또한 이전까지 볼 수 없는 새로운 사운드의 도입으로 인 플레임스의 새로운 발라드를 느낄 수 있다.
8. Egonomic
전형적인 인 플레임스식의 사운드와 그루브한 뉴 메틀을 섞어 놓은 늣한 이 곡은 매우 멜로딕컬 한 곡으로 아마 이 앨범을 사서 들은 분들은 그 후렴부에서 다들 한 번쯤은 따라 부르고 싶어하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아마도 누구나 괜찮게 생각해 할 곡으로 예상된다.
9. Minus
인 플레임스가 뉴 메틀을 결합 시켰다고 해도 그들이 추구하던 음악이 어디를 가겠느냐 라는 생각을 주는 곡이다. 그러나 이 앨범의 모든 곡에 뉴 메틀적인 요소가 있는 것처럼 이 곡 역시 있다. 다만 티가 조금 나는 느낌을 준다. 부담 없이 들으며 즐길수 있는 곡으로 솔로 파트의 연주에서의 멜로딕컬함은 그 어느 트랙과도 당당히 맞설수 있는 곡이다.
10. Dismiss the Cynic
헤비하면서 그루브하게 시작하는 이 곡은 미들 템포 속에 멜로딕컬함과 중간에 삽입되는 서정적 요소로 듣는 이들을 매혹시키며 후렴부 역시 여느 인 플레임스의 곡처럼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괜찮게 생각하는 곡이라 예상된다.
11. Free Fall
키보드의 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은 Anders의 랩핑과 샤우트, 그로울링과 완급 조절을 들을 수 있는 곡으로 키보드의 사운드가 색다르게 느껴지며 인 플레임스의 곡들을 들어보신 분들은 느끼실 수 있는 곡 분위기로 저절로 노래에 빠져들게 하는 곡이다. 라이브 때 많이 사용될 곡으로 예상이 된다.
12. Dark Signs
예스퍼의 전형적인 리프로 시작하는 이 곡은 이 그룹의 전형적인 멜로딕컬함과 보컬의 뉴 메틀적인 요소로 이루어진 곡으로 이들만이 만들어 내는 멜로딕컬함에 빠지게 한다. 인 플레임스의 여느 곡이 그랬듯이 절로 그랬듯이 절로 헤드뱅잉을 유도시키는 곡이다.
13. Metaphor
발라드인 이 곡은 이 앨범에 단 2개 밖에 없는 발라드 트랙으로 여느 멜로딕 스피드 메탈 그룹들과 비교할 때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인정을 할 수 있을 만한 곡으로 곡에 삽입된 토속적인 분위기와 바이올린의 선율은 이 트랙을 더더욱 아름다운 곡으로 만들어준다.
14. Black & White
마지막 곡 역시 이들은 실망시키지 않고 헤비하면서 그루브한 음악은 들려준다. 이 곡을 듣다보면 어느 새 내가 마지막 트랙을 듣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곡이라고 해서 다른 곡들보다 떨어지거나 하진 않는다. 오히려 이 곡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으니 말이다.
인 플레임스의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잘 조화가 이루어지게 치밀한 곡 셋팅이 되어있다.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지막 트랙을 듣고 있을테니 말이다.
인 플레임스는 새로운 음반을 낼 때 마다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거나 그 들의 음악은 여전히 진보하며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후회없는 선택을 하게해주는 그룹이다. 특히나 이번 앨범에선 그 어느 앨범보다 더 공격적인 사운드로 파괴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현존하는 멜로딕 데쓰 메탈계의 제왕으로 불리는 이들은 이들로 인하여 신세대 멜로딕 데쓰 메탈 그룹인 칠드런 오브 보덤이나 소일워크, 그레이브 웜, 다케인 등의 밴드들이 나오게끔 해준 선배 그룹이다.
앞으로 이들 음악이 어느 쪽으로 한 발을 내딛을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의 팬들을 사랑하고 팬들이 그들을 믿는 한 그들은 팬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국내 라이센스 음반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Colony 앨범의 타이틀 곡인 Colony가 Live버젼으로 수록되있다. 굳이 이 곡을 설명 안하더라도 북구유럽익스트림씬의 5대 명반 중에 하나가 이들의 Colony 앨범이라는 것으로도 설명이 될것이다.
gildenlow
이때까지는 정말 좋았다.2005-11-04
팬들 사이에서 '변절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불러 일으킨 이 음반이 2002년 가을
발매 되었을 때,주문한 cd가 도착하자마자 플레이어에 걸어 넋을 잃고 듣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정도로 저는 정말 이 음반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지금
들어도 '이때까지가 정말 좋았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분께서 쓰신 것과 같이 정말 기존 인플레임스의 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요소들이 꽤 잘 섞여 있는 음반입니다. 예전의 인플레임스는 멜로딕한 리프에서
나오는 특유의 리듬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는데, 이 음반에서는 흔히 뉴메틀이라
불리는 음악에서 들을 수 있는 리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
리듬들이 인플레임스의 음악 속으로 꽤 잘 녹아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달리는 와중에도 어김없이 터지는 인플레임스 식의 애상적인 멜로디나 솔로들은
여전하고요. 특히 1번에서 5번까지 이어지는 5연타는 개인적으로 꼽는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어쨌든 음악적인 면, 특히 앤더슨의 보컬에서 느껴지는 꽤 다양한 시도들을 듣고
있자면 인플레임스가, 만드는 데 꽤 공을 들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앨범입니다.
단지 앨범 곡수를 좀 줄이고(솔직히 어떤 곡을 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짧고 굵은'음반을 내놓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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