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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odido
Uli Jon Roth - Legends Of Rock - Live At Castle Donnington2006-02-09
포니케넌에서 수많은 락/메틀음반을 5900원에 내놓은지가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재고가 좀 남아있는것같다.
나도 본작을 비롯하여 몇장을 샀는데 양질의 음반을 싸게 살 수 있는것은 기분 좋은 일이나 거대 음반사가 락/메틀분야를 접으면서 떨이로 내놓은 음반들이라 가뜩이나 입지도 좁은 락/메틀계열이 불황인 음반시장에 더더욱 설자리가 없어지는건 아닌지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
하여간 단돈 5900원에 거장의 두장짜리 라이브음반을 구할 수 있었으니 좋긴하나...
일단 게스트들이 화려하다. UFO의 필모그, 피트 웨이...크림의 잭부르스...그리고 마이클쉥커...울리히로쓰의 명성과 실력에 이의가 없고 돈에어리를 비롯한 밴드멤버들의 실력도 출중하나 무언가 아쉬운 점이 많은 음반이다.
레파토리도 크림, UFO, 지미헨드릭스의 곡들이 대부분이고 (내 귀엔)편곡이나 멤버간의 호흡도 아쉽게만 들린다.
솔직히 말해 울리히로쓰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스콜피온스시절부터 그의 창작력이나 연주력의 출중하였지만 그 반의반의반음정도 #된 듯한 뉘앙스가 영 맘에 안든다.
또 기타톤이 너무나 선명하고 기름진 나머지 (역시 내귀엔)다른 파트와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다.
울리히로쓰하면 기타리스트라기보다 기인의 모습이 더 먼저 떠오른다.
이외수 같이 보인다.
한창때 그리 깔쌈했던 마이클쉥커는 이제 전인권처럼 보인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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