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시인'으로서 훌륭한 가사를 담아내든, rap-pop 스타로서 상업적인 코러스를 불러 제끼든, 항상 훌륭한 랩핑을 들려준 'Rap Prodigy' Nas가 새 앨범 'Stillmatic'을 들고 돌아왔다. 이 앨범은, 그에게 성공을 안겨준 앨범이자, 동시에 무거운 짐이 되어 왔던 'Illmatic'을 기대하는 힙합팬들에게 Nas가 던져주는 대답이라 할 만하다. Nas는 지금껏 자신의 변화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자신은 단순히 변화한 것이 아니라 성장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는데, 이번 앨범의 제목이 'Illmatic'으로의 회귀를 의미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그는 그 자리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을 만큼 성장한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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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멋진 앨범~2010-04-02
1번트랙 인트로인 stillmatic은 솔직히 intro치고는 너무 멋지다. 비트도 멋졌지만, 랩이 멋있어서 더 빛난곡. 2번트랙 ether는 jay-z의 블루프린트 수록곡 takeover에 대한 반격이다. 가사면에서는 nas가 앞섰지만, 비트와 랩의 감정을 실은면에선 jay-z가 앞섰다고 생각함. 하지만, diss전은 가사가 생명이므로 ehter에 한표...3번트랙 가츄얼셀프는 신나고 괜찮은 트랙인거 같다. 4번트랙은 약간은 지루한 트랙.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worst트랙으로 꼽고싶다. 7번트랙 원마이크는 비트에 따라 감정을 조절해서 랩하는 나스의 랩이 놀라웠고, 곡의 분위기도 괜찮아서 프로듀서를 보는순간 nas의 이름이 있는걸 보고 참 놀라웠다..ㅡㅡ;;8번은 프리머, 10번은 az와의 조우곡...둘다 일매틱에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실망.
수작인 앨범인데도, 계속 뭐라고 하는거 같긴 하지만, 이정도 가지고 illmatic을 들먹였다는 점이 약간은 그렇고, 라이벌인 jay-z가 2000년대의 힙합의 새로운 길을 열어줬다는점에 비해, 이 앨범은 새로운 시도도 보이지를 못했다. 그게 바로 미국에서 지지도가 nas가 jay-z를 능가하지 못하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nas를 jay-z보다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jay-z에게 밀린다고 쓰니 가슴이 아프지만....ㅡㅡ;;그래도...;;솔직하게 썼다...nas...요번 프리머와의 합작에서 illmatic으로의 귀환을 원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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