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Haden (bass); Alan Broadbent (conductor, piano); Ernie Watts (tenor saxophone); Larance Marable (drums); Thierry Cade, Charles Canier, Nathalie Carlucci, Daniel Dato, Thierry Huchin, Claire Lisiecki, Jocelyne Maubre, Yves Melon, Lysiane Metry-Travail, Alain Persiaux, Jean-Claude Tcheurekdjian, Christian Tetard, Frederic Visconte, Laurence Dupuis, Sandrine Naudy (violin); Olivier Kaspar, Jacques Borsarello, Christian Dufour, Olivier Grimoin (viola); Cyrille Lacrouts, Jean-Philippe Audin, Philippe Cherond, Herve Derrien, Philippe Feret, Philippe Nadal (cello); Philippe Noharet, Thierry Barbe (acoustic bass)
Original Year: 1996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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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ojs
여전히 서정적이고 탐미적인 연주2005-10-05
베이시스트의 한계를 넘어서 이제는 재즈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찰리 헤이든의 앨범 "Now Is The Hour"입니다.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톤으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팻 메시니와 함께한 "Beyond The Missouri Sky" 앨범 탓에 국내에서도 상당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연주자지요. 그의 이러한 서정적이고 탐미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연주만 믿고 집어든 다른 앨범들이 종종 예상을 빗나가면서 실패를 맛보게 하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리 재즈의 서막을 여는 오넷 콜맨의 명반에 참여했던 그의 이력이 말해 주듯 다소 실험적인 연주를 선사하는 앨범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작 "Now Is The Time"은 마치 카페 벽면을 장식해도 좋을것 같은 인상적인 자켓부터 한눈에 들어 오는 앨범입니다. 물론, 우선 한 발짝 물러서 있는 챨리 헤이든의 베이스를 배경으로 서정적인 트럼펫 소리가 귀에 착 감기는 "Here's Looking At You"를 시작으로 자켓만큼이나 아름다운 선율들로 채워진 음반이지요. 자켓탓일까요? 앨범 전체적으로 마치 전장에서 막 돌아온 병사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가슴 포근해지는 고향의 느낌이 전해지는 곡들이 대부분입니다.
강추 트랙으로는 헤이든의 베이스가 진두에 나서다가 후반부 피아노와 섹소폰이 가세하는 'The Left Hand of God'이 있습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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