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기미코 이토. 그녀가 1995년에 발표한 본 작품은 "예스터데이" "러브미 텐더" 등 국내 음악 팬들이 사랑하는 총 12곡의 스탠더드 명곡들을 수록하고 있다. 마이클 브렉커, 윌리, 스티브 갯 등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의 연주를 들을수 있다는 것도 이 앨범의 매력중 하나이다. 여성 재즈 보컬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반드시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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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진정 아름다운 보컬2006-05-28
이토 기미코의 보칼을 두고 내가 아는 한 일본 친구는 마치 엔카 음색 같다고 표현했다. 우리 말로 표현하자면 트로트적인 째즈가수라고나 할까. 그녀의 영어 발음도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미국인과는 다르다. 그래서 그녀 나름의 매력이 있다. 굳이 표현하자면 국적이 있는 여성 째즈 가수라고나 할까. 모두 다 미국 흑인 가수의 음색을 흉내내거나 블론드 여가수의 음색을 흉내낼 필요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단 하나 분명한 것은 이 음반은 진짜 아름답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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