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Reptile [CD]

Eric Cla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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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Warner
  • 레이블 : Reprise
  • 장르 : 음반 > 락/메탈 > Blues
  • 발매일 : 2001-02-26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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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King과의 `Riding with the King'으로 빌보드의 찬사를 받아 다시한번 블루스 계의 전설임을 확인 시킨 바 있는 에릭 클랩튼이 3년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 Reptile!
이번 앨범은 지난 해 세상을 떠난 그의 삼촌의 죽음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데, [Reptile]이란 앨범 타이틀 또한 자신의 고향에서 흔히 사람들을 부를 때 쓰던 말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앨범이 그의 뿌리 찾기와 연관되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 듯하다. 이 앨범의 근본이 블루스에 놓여있기는 하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잊지 않고 있다. 올드 스쿨의 냄새를 강하게 풍기지만 마냥 뒤만 돌아보고 있지는 않다. 물론 현재의 문화 코드가 '복고주의'로 연결되어 있기는 하다지만 유행 추세에 맞춰 케케묵은 옛것을 다시 끄집어내지는 않은 듯하다.
첫 곡으로 실린 신곡 'Reptile'에서 풍기고 있는 보사노바의 향기가 그것이다. 라틴 리듬의 열기는 이 거장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이 산뜻한 연주곡을 만들어냈다. 에릭 클랩튼 특유의 기타 워크는 여기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에릭 클랩튼은 자신이 직접 만든 'Believe In Life', 'Modern Girl', 빌리 프레스턴의 하모니카 연주가 빛을 발하는 삼촌과 숙모에게 바친 차분한 곡 'Son & Sylvia' 등의 곡을 통해서 라틴 리듬과 재즈 등 다양한 리듬을 실험해보이고 있다. 또한 역시 에릭 클랩튼이 직접 만든 블루스 넘버 'Find Myself'에는 임프레션스가 백보컬로 참여해 한 편의 흑백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사운드를 만들어주고 있다. 한편 첫 싱글로 채택된 'Superman Inside'는 도일 브램홀 2세와 [Riding With The King] 앨범에 백 보컬로 참여했던 수잔나 멜보인이 만든 곡.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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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0208
언플러그드의 소박함과 블루스의 끈끈함을 동시에 드러내는 작품 2007-09-18
1990년대 에릭 클랩튼은 Unplugged와 Tears In Heaven의 성공, 싱글 Change The World의 외도와 더불어 그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블루스를 다양하게 대입 시켰다. "왕과 신의 만남"이라는 흥분 섞인 찬사에 부합했던, 비비 킹과의 근사했던 협연 앨범을 거쳐 공개된 Reptile은 중립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신곡과 리메이크 곡이 적절히 섞인 본 작품은 복고적이면서도 케케묵지 않은 느낌을 선사한다. Unplugged 앨범의 산뜻한 오프닝을 떠올리게 하는 라틴 리듬의 연주곡 Reptile과 Got You On My Mind을 연이어 감상한다면 문득 Unplugged 앨범을 다시 감상한다는 착각에 빠진다. 그가 존경했던 J.J. Cale의 Travelin' Light은 특유의 담백한 사운드에 좀 더 모던한 블루스 락의 에너지를 넣었다. 맹인 아티스트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Ray Charles의 Come Back Baby와 Stevie Wonder의 Ain't Gonna Stand For It을 재 해석하기도 했다.

반면에 그의 자작곡들은 기존에 비해 소박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 한번 Unplugged 앨범을 연상케 하는 Find My Self와 Change The World의 연주를 조금 닮은 Second Nature, 퍼쿠션과 신디사이저, 스트링이 가미된 Modern Girl은 이국적인 정서를 풍기며, 차분한 엔딩 연주곡 Son & Sylvia에서 또 다른 정서를 연출한다. 연륜과 명성만으로 고전적인 앨범을 완성해 낼 수도 있었겠지만, 창조적 열정도 함께 반영되어 앨범 Reptile이 완성된 것이다. 블루스 맨 에릭 클랩튼을 사랑하는 팬들과 언플러그드를 사랑했던 팬들의 기대를 동시에 충족시켜줄만한, 거장의 과하지 않은 손맛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written by 윤 태호 (styx0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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