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Only Human (일본반)[CD]

At 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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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Avalon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eavy Metal
  • 발매일 : 2002-03-24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수입
  • 제조국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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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네오 클래시컬 헤비메탈밴드 AT VANCE의 4집 앨범. LUIS ROYO의 환상적인 아트웍만큼이나 완벽한 사운드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이들은 이번신작에도 비발디의 사계중 '봄'과 레인보우의 'I SURRENDER'의 리메이크로 또한 자신들의 연주실력을 뽐내고 있다.
타이틀곡 'ONLY HUMAN'은 강력 추천곡!!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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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i
최고의 앨범.. 마지막 보컬.. 2005-09-06
프론트맨의 교체는 즉 밴드의 생명을 좌지우지한다. 예로 'Royal Hunt'의 옛 보컬은 'D.C Cooper'의 보이스에서 'John West'로 교체되었을 때 기존의 팬층이 많이 떠나기도 했었다. 이번 리뷰를 쓰는 'At Vance'의 'Only Human'앨범은 'Olaf Heartmann'의 마지막 보이스가 담겨 있는 앨범이다. 이미 다음 앨범인 'The Evil In You'가 나왔고 새로운 보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Olaf Heartman'의 마지막 보이스가 담긴 본 작을 보자.

지금껏 'At Vance'를 전 집을 다 들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사실 이들의 앨범은 일단적으로 평균 이상의 앨범을 만들어낸다. 물론 사운드 메이킹이라던지 곡 구성력, 또는 앨범의 구성 등으로 청자를 앨범에 몰입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그 중 이들의 앨범 중 명반을 꼽으라하면 약간의 망설임은 있겠지만 1집인 'No Escape'와 본 작이자 4집인 'Only Human'을 꼽을 것이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명반의 기준은 100% 객관적이라고는 할 순 없겠지만 다 들 어느정도 수긍하리라 생각하는 바이고, 필자 또한 1집과 4집을 제일로 꼽기 때문이다.

'At Vance'의 사운드를 살펴보자. 그들의 사운드는 크로스오버적인 색채를 띄고 있다. 'Neo-Classical'의 사운드를 주류로 삼고 있으면서 'Progressive'를 접목시킨 'Neo-Classical/Progressive Metal' 그룹이라고 하면 대충 그들의 사운드를 짐작 할 수 있을리라.
확실히 1번 트랙인 'The Time Has Come'부터 이들의 '전형적인' 사운드로 앨범의 첫곡을 시작한다. 다른 밴드와 비교되는건 컨셉트 형식을 띄면서도 따로 1분 남짓 대의 인트로 트랙을 두지 않고 시작한다. 덕분에 청자로서는 만족감이 더욱 높아질 수 있을테고. 하여튼 'The Time Has Come'로 부터 시작하여 'Wings To Fly'까지 (일단 보너스 트랙은 제외하고) 누구나 한가지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역시 At Vance다운 사운드다' 라는 말이 나오리라. 확실히 2집 'Heart of Steel'부터 정착된 이들의 사운드가 4집까지는 일단 변함 없이 자신들의 색채를 계속 이어 나갔다는 소리이다. 또한 이들이 항상 앨범에 클래식의 곡을 한 곡씩 리메이크 하여 앨범에 담고 있다. 쉽게 이해하면 '우리가 추구하는 사운드가 이런거다.' 를 일목요연하게 대변해주는 것 같다.

이들의 앨범이 'Progressive'의 형식은 왜 띄는지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이는 'Rhapsody'랑 연관해볼 수 있겠다. 갑자기 무슨 뜬금없이 'Rhapsody'가 튀어 나오냐고 하겠지만은 연관 못지을 이유도 없지 않은가? 하여튼.. 'Rhapsody'를 들으면 화려한 오케스트라, 화려한 코러스, 귀에 쏙쏙 들어 오는 멜로디 라인. 이 정도는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리라. 그런데 'Rhapsody'의 장르를 언급하다보면 'Progressive'라는 단어가
항상 수식어처럼 붙어 다닌다. 이는 'At Vance'와 'Rhapsody'가 똑같은 적용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사운드 접근의 새로운 방식.. 전에 'Royal Hunt'의 리뷰를 쓸 때 'Progressive'라는 단어가 음악에 있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언급했었다. 전자와 후자 중 후자의 방식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래서 많고 많은 'Neo-Classical Metal'계열에서 인정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 일 수도 있을테니깐.

하여튼 본 작이 지니는 가장 큰 가치는 앨범에서 각 곡간의 전개 및 곡의 구성에 있어 지금까지 발매했던 앨범 중(5집은 포함하지 않는다.)에 가장 좋은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단순히 생각해서 2집 'Heart of Steel'과 3집 'Dragonchaser'에서 느꼈던 바는 단지 몇몇곡은 좋다고 한다. 하지만 그 뿐이다. 다른 곡의 언급은 거의 없다. 이 곡이 좋으면 저 곡이 아쉽고 다시 저 곡이 좋으면 또다른 곡이 아쉽다 라는 느낌이 없다. 하지만 본 작에서는 방금 말한 느낌이 있으리라. 그렇다고 모든 곡이 다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곡의 구성을 잘 했고 각 곡간의 전개를 잘 이루웠다는 것이다. 거기다 보너스 트랙으로 'Rainbow'의 커버 곡 'I Surrender'와 'Heroes Of Honor'은 보너스 트랙으로는 너무도 아깝다. 보너스라지만 곡이 너무 좋기에..

단점이 있다면, 그들의 사운드는 쉽게 질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어느 그룹의 어느 곡이나 그렇겠지만 쉽게 귀에 와닿는 곡이 쉽게 질린다. 그들의 사운드는 쉽게 다가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이 단점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신보가 앞으로의 'At Vance'의 방향을 어디로 이끌어 갈지 중요한 작품일 것이다. 새로운 보컬과의 새로운 사운드의 시도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그 다음 앨범인 6집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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