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렉 앤 도미노스 이후 슬럼프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1973년 라이브 앨범"
"젊은 에릭 크랩튼이 들려주는 신의 연주가 녹아든 라이브 최고의 명연!!! " 예전의 LP들 뿐만 아니라 기술적 한계가 있었던 초창기의 CD들까지 재발매되는 요즘, 새로운 버전에 보너스 트랙 한두곡 넣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지만, 이 앨범의 경우는 차원이 틀리다. 첫 번째 셀프타이틀 솔로 앨범과 Derek & The Dominos 이후, 여러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3년의 공백기를 마감하는 공연의 실황을 담은 앨범인 본작은 발매 당시에 30분에도 못 미치는 단 6개의 트랙만이 담겨있었다. 94년 재발매된 버전은 'Layla', 'Blues Power', 'Bottle of Red Wine', 'Bell Bottom Blues', 'Tell the Truth', 'Key to the Highway', 'Let It Rain', 'Crossroads' 이렇게 8개의 트랙이 더 수록되어 이제야 앨범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게 되었다. 당시에는 The Faces에 재적했던 The Rolling Stones의 Ron Wood, The Who의 Pete Townshend, 그리고 같이 Blind Faith에서 활동했던 Steve Winwood와 그의 밴드 Traffic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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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롹적인 짜임새 있는 에릭 클랩톤의 명반2006-10-15
이 음반 전에 데렉 엔 도미노스의 스튜디오 앨범과 라이브 앨범에서 에릭 클랩톤은 미국 남부 사운드가 물씬 풍기는 블루스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이 앨범은 리듬 섹션이 영국 출신의 롹 뮤지션이어서 그런지 왠지 짜임새가 있는 롹적인 블루스 앨범인 느낌이 든다. Bell Bottom Blues와 Layla는 전 작인 데렉 엔 도미노스 의 음반에서도 들을 수 있는데 다소 분위기가 다르다. 훌륭한 앨범이고 에릭 클랩톤이 마약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역사적인 측면도 가지고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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