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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supply의 맛있는 반찬 엄선!!2006-05-11
그룹 에어 서플라이는 말 그대로 신선한 공기청정의 역할을 하는 그룹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수록된 곡 모두가 한국인의 사랑을 받던 곡이고 보면 그들의 내한 공연시 부르는 레퍼토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도 과한 것은 아니리라.
그들의 데뷰 첫번 째 넘버 원인 Lost In Love를 시작으로 감칠맛 나는 러셀 히치콕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Even The Nights Are Better를 돌아 The One That You Love를 듣다 보면 이 리뷰가 생각날 것이다. 에어 서플라이의 노래 중에는 유난히 옥타브를 올려 부르는 노래가 많다. The One That You Love가 바로 그렇고, Lost In Love 또한 그렇다. 이 형태는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안 그래도 따라 부르기 힘들게 부르다가 후렴부의 절정에서 급기야 한 옥타브를 올려 버리는 히치콕의 가창력 앞에 듣는 이는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 이후에 나오는 I can wait forever란 노래 역시 같은 류의 노래가 된다. 여하튼 컨트리 풍의 냄새가 나는 Every Woman You Love를 지나 관현악의 조화가 극치를 이루는 Changes를 지나고 All Out Of Love가 나오면 다시 한 번 숨을 고르게 된다. 러셀 히치콕은 All Out Of Love의 끝부분을 숨도 쉬지 않고 부르는 고감도 가창력을 선보인다. 듣는 이가 외려 숨이 차다고 해야하나? 피아노 반주가 아주 잘 어울리는 전형적 팝 발라드인 Here I Am을 지나 조금은 도입부가 을씨년(?) 스럽게 느껴지는 Sweet Dreams를 마지막으로 그들의 콘서트는 막을 내린다.
한국적인 팝발라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청의 음반이라 강추하면서 을씨년스러운 리뷰를 마친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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