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메틀의 아버지'라 불리우던 테크니션 기타리스트/보컬리스트인 척 슐디너가 주도하던 정통 데스메틀 밴드 DEATH의 통산 6번째 앨범.
이미 10년을 넘긴 이들의 경력이니 만큼, 조악한 음질과 일차원적인 공격성만으로 이루어진 부루털 데스 메틀과는 달리 각 파트의 균형적인 음약 조절과 명징한 리프, 깨끗한 음질이 '선수적인 밴드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드러내준다.
전작들보다 센스 있는 구성에도 불구하고 초성을 사용해 잔혹성 대신 짜임새 있고 낙차 큰 악곡 구성을 사용해 팬들에게서 극심한 찬반양론을 일르켰던 앨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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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fk13
데스메탈을 한단계 더 끌어올린 역사적인 앨범..!!2009-07-17
80년대 후반에 엄청난 붐을 맞았던 데스메탈은 90년대 초에 들어서 극심한 위기를 맞게되고, 많은 밴드들이 해산하거나 변절한다.
그렇지만, 데스메탈은 당시 Suffocation, Cannibal Corpse 를 중심으로 한 ''브루탈 데스메탈'' 과 스웨덴의 예테보리 밴드들과 영국의 Carcass 의 Heartwork 앨범을 필두로한 ''멜로딕 데스메탈''로 세분화되면서 계속 발전한다. 하지만, 데스메탈의 선구자중 하나이자 아버지격 밴드였던 Death는 이 둘의 사운드가 아닌 ''정통 데스메탈'' 의 틀 속에서 프로그레시브적인 사운드를 삽입해 진화를 이룩했으니 바로 본 앨범이다.(사실 이러한 앨범은 요 앨범 전작에서도 시도되었다.)
사실 이 앨범 전에도 데스메탈의 진화를 추구하는 앨범은 당시에 많이 나왔지만 최대한 정통 데스메탈의 틀에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사운드를 수렴하되 진화하는 앨범은 당시 이 앨범이 거의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한다. 일부에선 데스메탈계의 ''Dream Theater'' 라고 부를 정도로 프로그레시브 하지만 데스메탈의 틀을 잘 지켜낸 이들의 사운드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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