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제임스 윌리암스의 ‘90년 작품으로 그가 재직 하였던 아트 블래키 재즈 메신저에서 부터 줄기차게 연주해왔던 고전 중의 고전 'I Remember Clifford'의 피아노 트리오 버젼이 수록되어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 표적이 되어 왔던 작품. 블루지하며 때로는 서정적인 그의 피아니즘은 본 작품을 통해 빛을 발하고 있으며 좀처럼 재현되지 않았던 숨겨진 명곡 ‘Take The Coltrane'의 커버와 파이니어스 뉴본 주니어가 작곡한 발라드 넘버 ‘Shelly' 그리고 리챠드 데이비스의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인 ‘Sweet & Lonely'등 한곡도 빼놓을 수 없는 만족스러운 하드밥의 전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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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제임스 윌리엄스의 명반2007-07-10
내가 처음 제임스 윌리엄스를 알게 된 것은 사다오 와다나베의 라이브 앨범 때문이었다. 당시 제임스 윌리엄스가 주축이 된 magical trio가 사다오 와다나베의 사이드맨으로 참가했는데 그 연주가 기가 막혔다.
이 음반에서 베이스와 드럼은 다른 연주자인데, 베이스 연주자는 존 콜트레인과의 활동으로 유명한 리차드 윌리엄스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음반에서는 베이스의 활약이 돋보인다. 이 음반의 모토는 이해할 수 있는 모던 연주라고 할 수 있다.
I remember clifford는 더 할나위 없이 리리시즘을 반영하는 연주다. Simone, Focus, Shelly 도 모두 나름대로의 개성을 지닌 연주다. 그리고 제임스 무디의 연주로 내게 친숙한 Sweet and lovely도 상큼하게 연주하고 있다. 피아노 트리오의 팬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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