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출신의 피아노 명장 제임스 윌리암스의 2000년 작품으로 그가 활동하였던 50년 재즈사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론 카터, 빌리 히긴스, 마크 휘필드, 니콜라스 페이턴 등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세션맨들과 두 명의 재즈 보컬 연주자들을 초빙하며 흥겨운 모던 재즈의 한 마당을 들려주고 있다. ‘Love Walked In', ‘Come Sunday', ‘Come Rain Or Come Shine' 등 최근까지 꾸준히 사랑 받는 재즈의 고전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의 장기인 블루지하며 깊은 톤의 피아니즘과 세션들의 연주가 디테일하게 묘사된 최고의 작품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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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훌륭한 연주곡, 하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 보컬 곡2007-07-10
제임스 윌리엄스의 거의 말년의 음반이다. 이 음반에서 니콜라스 페이턴은 아주 훌륭한 연주를 한다. 제임스 윌리엄스도 모던한 감각과 리리시즘이 함쳐진 훌륭한 연주를 보여준다. I got rhythm은 신비로운 느낌마저 주는 변화무쌍한 리듬이 특징이고, Thime time the dreams on me, love walked in 도 훌륭하다. Golden Earrings도 케니 드류의 음반에 버금가는 로맨틱한 연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음반에 별을 네개만 주는 이유는 보칼 곡 때문이다. 블루스에 기반을 둔 보칼리스트, 스캣 연주가 나오는데 보칼리스트들이 다소 우리 취향이 아니다. 만약에 처음 제임스 윌리엄스의 음반을 구입한다면 나는 awesome과 meet saxophone masters를 권하고 싶다. 하지만 만약에 제임스 윌리엄스의 팬이라면 이 음반도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보칼리스트들은 영 아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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