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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odido
Asia - Anthology2005-10-08
81년 Yes 출신의 스티브 하우(Steve Howe, g)는 King Crimson과 UK를 거친 죤 웨튼(John Wetten, b,v)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에 Yes의 매니저 브라이언 레인(Brian Lane)의 주선으로 ELP 출신의 칼 팔머(Carl Palmer, d), Buggles 출신으로 Yes에 잠시 몸담은 경력이 있는 제프리 다운스(Geoffrey Downs, k)의 초호화 프로젝트를 탄생시키게 되며 데뷔 앨범의 앨범 커버마저도 Yes의 앨범 커버를 담당하던 로저 딘(Roger Dean)에게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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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없는 건스앤로지스, 롭헬포드없는 주다스프리스트, 카이한센과 미하엘키스케없는 헬로윈, 존로드와 리치블랙모어없는 딥퍼플, 김창기없는 동물원...
위 팀들의 공통점은..?
김빠진 콜라, 앙코없는 찐빵과 다름없다는게 본인 생각...
현재의 헬로윈도 좋고 지금의 동물원도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그래도 무언가 난자리가 허전한 감이 무지하게 크지않나...
서두에 있는 프로필이 Asia의 초대멤버들이다.
벌써 이름값을 댐마이 많이 할것 같지않나... 물론 Asia란 팀자체가 보다 대중적인 접근을 꾀했던 만큼 그들의 이력같이 무지하게 프로그레시브하지는 않았지만 초기에 주옥같은 곡들을 제법 남겼었다.
이 앨범은 그들의 히트곡 모음인데...
허탈하게도 제프리다운스외엔 전멤버가 몇번이나 교체된 후에 재녹음해서 발매된 것이다. 뭐... 그동안 거쳐온 멤버들도 엄청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들이었지만 원곡의 오리지널리티에 남다른 의미를 두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실망스러울수 밖에...
그치만 그렇게까지 실망스럽지는 않다. 썩어도 준치란 말이 있지않나...
(또.. 사실 원곡의 기억도 가물가물해서리...)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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