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챨스 밍거스 밴드의 색서폰 연주자로 알려진 챨스 맥퍼슨은 블루지한 소울재즈와 하드밥의 경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자신의 음색을 들려주었던 뮤지션 중 하나이다. 본 작품은 최근 비너스 레이블로 이적하여 발표한 그의 2004년 최신작으로 가장 안정적인 쿼텟의 편성으로 그가 즐겨 연주하였던 재즈의 발라드 넘버들을 해석해 내고 있다. 특히 발매와 동시에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를 수상하여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앨범 전체에 걸쳐 전개되는 안정적이며 농밀한 음색의 톤은 긴 수련을 거쳐야만 도달할 수 있는 거장의 위치를 실감시켜준다. 빅터 영의 고전 ‘Love Letter'를 비롯하여 인상적인 블로윙이 돋보이는 타이틀곡인 ‘But Beautiful' 등이 수록되어 있다.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artppper
자켓은 매우 민망하지만 음악은 매우 훌륭함2007-01-01
비너스 레이블은 째즈 스탠다드 거장들을 모아서 훌륭한 음반을 계속 만들어간다. 파로아 샌더스, 스코트 해밀톤, 아치 셉등. 이 앨범은 챨스 밍거스 밴드의 알토 주자인 챨스 맥퍼슨이 연주한 스탠다드 앨범이다. 전성기 혹은 아라베스크 레이블보다 다소 힘이 빠진 듯하지만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스티브 쿤의 피아노도 훌륭하다. 다만 이 앨범 자켓은 너무 민망하다. 속지에는 음모가 다 보인다. 라이센스로 나올 때는 자켓을 조금은 덜 민망하게 바꾸었으면 좋겠다. 좋은 음반이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