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출신의 4인조 네오 프로그레시브 밴드 Arcansiel의 베스트 앨범으로 1988년부터 96년까지 발표한 총 세 장의 정규 앨범 가운데 음악적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여섯 곡을 간추려 다시 레코딩하여 담았다. 70년대의 Genesis와 90년대의 Marillion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이들의 음악은 자신의 본국인 이태리의 PFM이나 Banco의 잔영도 지울 수 없다. 매우 직선적인 멜로디 라인과 다양한 악기 시퀀스, 여기에 바이올린과 플루트의 단아한 음색이 더해져 서정감 넘치는 네오 프로그 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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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enlow
Arcansiel-Swimming in the sand2005-10-24
흔히 보기 힘든 이탈리아 출신 네오프로그레시브 밴드의 4번째 정규앨범이자
베스트 앨범입니다. 1번 트랙 Swimmer in the sand는 이번 앨범을 위해 새로
만든 곡이고, 나머지 트랙들은 전 앨범에서 발췌하여 모두 새롭게 녹음하
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발군의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1번 트랙
은 정말 우리나라에서 이들이 좀 알려지고, 라디오에서 소개될 수만 있었다면 꽤 반응
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팝적인 감각이 넘치는 곡입니다. 나머지 곡들
의 멜로디 감각 역시 출중하며, 곡들의 러닝타임을 보고 대충 추측할 수 있듯이 곡의
굴곡이라든지, 기타나 키보드 솔로가 그 흐름을 이끌고 플룻, 색소폰, 바이올린 등이
참여하는 긴 연주 섹션 또한 매우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멜로디를 중요시하는
네오프로그레시브 팬에게 어필할만한 앨범입니다.
그리고 4번, 5번 트랙 순서가 바뀐 채 인쇄되어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4번 트랙이
Evelyn이고, 21분여의 대곡 5번 트랙이 i'm still searching입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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