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From A forgotten World』라는 데뷔앨범을 발표하여 무제아 레이블이 선정한 '가장 훌륭한 데뷔앨범 30선'에 오를 정도로 유망한 신진 밴드로 주목받았던 브라질 출신의 네오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인 템퍼스 푸짓의 공식 두 번째 앨범. 현란하지만 정제된 키보드가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심포닉 계열의 사운드에 Camel-like한 기타 어프로치와 아름답기 그지없는 피아노 연주가 일품인 밴드. 남미 특유의 투박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한 심포닉 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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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enlow
Tempus Fugit2005-10-21
브라질 출신의 네오프로그레시브락 밴드입니다. 네오프로그레시브라고 해서 Spock's
beard 뭐 이런 밴드의 음악과는 별로 비슷하지 않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창기
의 카멜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연주력이나 곡구성 등 모두 평균 이상으로 매우 괜찮구요, 우수에 젖은 애상적인 멜로디는 기가 막히게 잘 뽑아냈습니다. 앨범 커버 사진이 매우 인상적인데(하지만 실제로 보면
약간 허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곡들의 분위기가 사진과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너무 청명해서 오히려 슬퍼지는 푸른 하늘, 들판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황량함,,,, 뭐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2집 나온 후로 시간이 꽤 흘렀는데, 3집이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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