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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culpture의 2집이자 마지막 앨범2007-08-03
영국 출신의 블루스 록 그룹인 Love Sculpture의 2번째 앨범.
대부분이 곡이 블루스의 고전들을 새롭게 커버한 첫 앨범은 평론가들로 부터 지지를 받았지만 상업적으로 실패함에 따라, 1집과는 음악적 색깔을 달리한 2집 Forms & Feelings를 69년에 발표한다.
소폭의 상업적 재미를 보긴했지만 지지부진해짐에따라 70년 Love Sulpture는 해산하게되고 리더이자 음악적 구심점이었던 David Edumund는 이후 솔로로 활동하다가 Rockphile이라는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한다.
이 앨범은 전작과는 많이 다른 성격을 지닌 앨범이다.
1집을 들어봤다면,절대 같은 그룹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전작이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블루스였다면, 2집은 전작의 상업적 부진을 만회라도 하려는듯 블루스 색채는 거의 빠지고 평범한 팝록 스타일의 음악과 사이키델릭 풍의 기타가 난무한다.
발표 당시 카차투리안의 클래식을 싸이키하면서도 빠른 리듬으로 편곡해서 연주한 Sabre Dance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매력적인 트랙은 Seagull과 Farandole 정도이다.
전체적으로 1집의 만족도가 너무나 크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빈약하게만 들리지만 졸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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