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Rush"를 외치며 ”리쌍“이란 이름으로 출사표를 던진 그들이 1년만에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들과 음악을 가지고 돌아왔다.
강하고 파괴적인 힙합음악들이 판치는 가요계에 허니패밀리라는 이름아래 밝은힙합세상을 보였던 길과 개리가 다시금 리쌍으로 등장하면서 허니패밀리와는 또다른 리쌍만의 희노애락이 담긴 삶을 진솔히 담아 짙은 리쌍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평이한 가요계에 식상한 가요 팬들에게 참 신선하게 다가왔었다.
그런 그들이 겨울잠을 깨고 불황으로 얼어붙은 가요계에 다시금 따뜻한 리쌍의 바람을 일으킬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또하나의 리쌍이야기&음악을 가지고 돌아왔다. 작년 ‘Rush''인생은 아름다워'등이 리쌍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리쌍맛보기였다면 이번 리쌍의 두 번째 앨범은 더욱 깊이 리쌍의 음악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이번 두 번째 앨범은 여러모로 1집보다 더욱 다이나믹하고 깊이 있는 음악들로 채워졌는데 참여한 퓌처링멤버들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하루, 보고싶다의 ‘김범수', 독특한 보이스의 삐삐밴드였던 ‘이윤정', 브라운아이드 솔의 ‘성훈', ‘나나' 그리고 1집에 이어 변함없이 함께 하는 ‘정인' 등등 정말 퓌처링부터 리쌍의 두 번째 음악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기대에차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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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내가 처음 좋아하게 된 랩 그룹 리쌍2008-04-28
원래 랩이라는 음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좋아하게 된 것은 리쌍 브루스라는 곡 때문이다. 다소 유치하다면 유치하지만 한국적인 가사를 느끼게 하는 음악이 좋았다. 그리고 노래와 랩의 조화도 좋았다. 산지 한참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씩 듣게 되는 음반이다.
minwoc
1집보다 좀더 좋다~2010-03-21
뒤늦은 리뷰지만 그래도 리쌍의 음반을 듣고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쓴다!
전체적인 평가를 일단 하자면 난 100점만점에 120점을 주고싶다.
도대체 하나라도 모자라거나 버릴만한 곡이 없다.
리쌍의2집을 감히 한국힙합 최고의 앨범이라고 평하고싶다.
길은 코러스만 맡는것 같아 개리의 플로우가 약간 지겹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사와 비트가 모든것을 커버해준다.
라임도 상당히 좋아졌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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