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Offramp [CD]

Pat Methen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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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21,000원 1% 적립
  • 레이블 : ECM
  • 장르 : 음반 > 재즈 > Fusion / Contemporary
  • 발매일 : 2000-03-24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수입
  • 제조국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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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팻 메시니 그룹의 이름으로 발표된 이 작품은 그에게 첫 번째 그래미를 안기며 이제는 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최고의 걸작 「Are you going with me?」에서 부드러운 멜로디가 감미롭게 다가오는 「James」에 이르기까지 PMG의 사운드의 금자탑으로 이루었다 할 수 있다. 재즈팬이라면 반드시 감상해야할 걸작 중의 걸작.
부가정보
Pat Metheny guitar, guitar synthesizer
Lyle Mays keyboards
Steve Rodby basses
Nana Vasconcelos percussion, berimbau, voice
Dan Gottlieb drums

Recorded October 1981
ECM 1216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artppper
ECM 역사상에 남을 불멸의 명작 2005-11-23
ECM에서 출반된 음반 중 단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Chick Corea나 Keith Jarrett을 제쳐두고 이 앨범을 고르겠다. 20세기를 보내는 인간소외와 관련된 비가인 Are you going with me를 비롯해 완벽한 트랙들로 이루어진 명반 중의 명반이다.
james
박만식표 몽롱사운드의 걸짝 2007-06-08
이 앨범은 필청앨범이죠 -_-)b
taehoon04
Pat Metheny Group앨범 중 가장 아끼는 앨범 2007-08-05
말이 필요없는 앨범으로 정말 좋다.
arasi
몽환적인 사진들로 가득 찬 사진첩 Offramp 2007-08-10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재즈 뮤지션 1위가 팻 메스니라고 한다. 팻 메스니가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는 뭘까? 그의 연주의 수려함 곡들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음악적인 스펙트럼이 넓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퓨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Pat Metheny Group의 연주를 좋아하고 정통재즈를 좋아하는 팬들은 그의 트리오 연주를 즐긴다. 뉴에이지를 듣는 이들은 그의 New Chautaqua나 같은 음반을 좋아할 것이고 락음악을 즐기는 이들도 Pat Metheny Group의 호방하고 비르투오적인 연주에 호감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대중성은 조금은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끝없는 음악적 실험정신과 도전의 결과이다. 때로는 [Zero Tolerance For Silence]와 같은 실험의 극한을 들려줘서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퓨전재즈, 락, 현대음악,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정통 재즈를 넘나들며 하는 다양한 시도는 결과적으로는 대중이 그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메스니의 여행자의 이미지처럼 항상 새로운 시도 덕분에 그의 음악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진보한다.

팻 메스니의 앨범 중 가장 여행자의 이미지들로 가득한 앨범이 본 앨범 [Offramp] 이다.
메스니는 인터뷰에서 어떤 정경이나 경치에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하지만 묘하게도 그의 음악을 들으면 노을과 같은 서정적인 풍경이 떠오른다는 것이 감상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이 앨범의 백미이자 골수 팬들의 훼이버릿 곡인 Are you going with me? 를 들어보라. 곡의 시작을 알리는 드럼 소리는 마치 기차가 덜컹하고 출발하는 소리처럼 들린다. 조금만 앉아 있으면 기차 창 밖으로 온갖 풍경이 펼쳐진다. 차창 밖 풍경은 감상자들마다 다른데 그 아름다움은 아마도 대동소이 할 것이다.
본인은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았던 풍경이 비춰 진다. 하늘에는 양떼구름이 펼쳐져 있고 서쪽 하늘은 온통 빨갛게 물들어 있는 풍경에 비포장 된 시골길과 가로수, 그리고 풀 냄새, 귀뚜라미 소리, 개구리 소리.

자 그럼 사진첩을 들여다보자. 앨범의 구성은 각 곡들이 유기적으로 기가 막히게 구성돼있다.
약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신비로운 Barcarole(원래 6/8박자나 12/8박자의 부드럽게 흔드는 리듬을 특징으로 하는 베네치아 곤돌라 사공의 노래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이 흐르고 나면, 그 신비로움과 몽환적인 느낌을 그대로 이어받아 Are you going with me? 의 점층적이고 격정적인 감동이 펼쳐 진다.
그 격정적임을 다시 몽환적인(일명 뽕 맞은 느낌) 분위기로 이완시키고나면 - Au lait(불어로 우유가 들어간’이란 뜻. 카페오레(cafe au lait)의 그 오레) - Eighteen이 통통튀는 밝은 분위기로의 전환시켜준다. (나른한 전곡과의 분위기 대비로 전환 효과 극대화)
이어서 마치 카오스 같은 혼란 속 질서의 묘한 느낌으로 분위기가 반전되고 - Offramp - 귀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또다시 극적인 분위기 반전되면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전곡과의 대비로 역시 전환 효과 극대화) - James - 마지막 곡인 The bat II 로 도입부와 수미쌍관을 이루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마무리를 짓는다.
적절한 강약 조절과 곡의 감정의 반전까지 생각해서 배열한 곡들은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완벽한 모자이크 사진을 이룬다. 어느 곡을 빼거나 또 넣어도 또는 순서를 조금만 바꿔도 그림은 균형을 잃어서 이상해 진다. 완벽한 앨범이다.

예전에 자동차를 타고 여행할 때 마냥 이 앨범을 틀어 놓고 갔던 적이 있었다. 서울을 벗어나니 밤하늘에 별이 가득했다. 그 쏟아질 것 같은 별들을 바라보며 음악을 듣자니 정말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이 아름다웠다. [Offramp]는 그런 앨범이다.
여러분들도 [Offramp]를 들으며 각자의 아름다운 환상으로 여행해 보시길…….
tryace
홀로가는 길의 외로움이 담긴 음악 2008-09-02
늦은 밤 홀로 도서관에서 걸어 나온다 도서관에서 특별히 뭔가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책이나 좀 읽다가 좀 자다가 음악 듣다가 커피나 한 잔 하고 신문이나 읽고...

그렇게 혼자 터덜터덜 걸어나오는 외로운 길
평생동안, 무엇을 해도 채워지지 않을거 같은 공백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은 외로움을 억누르며 이 곡을 귀에 꼿는다

사무치게 외로워진다 비명마저 사라진다

그 끔찍한 외로움의 길에, 누군가에게라도 이렇게 말하고 싶어진다

Are You Going With Me...?
kst0704
팻매시니를 아는가? 2008-09-11
재즈 기타리스트의 거장 팻매시니.
그의 이름을 건 밴드

자기 자신만의 색깔을 찾으려 늘 노력하며 기교를 연구하고, 남이 할 수 없는 그 무언가를 표현해 나가는 이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

그리고 Offramp

난 처음 이 음반을 접할 당시, 키보드로 연주를 하는것으로 착각했다.
하지만 들을 수 록 피킹에 의한 연주임이 의심되어 그에대한 자료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스타일은 영 꽝~하지만 열정과 영감은 Best~!!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최고의 앨범으로 Offramp를 꼽지만, 팻매시니의 다른 음반을 들어보면 항상 매 연주시마다 자신의 영감을 음악에 실어내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보여 모든 음반이 다 빛을 발한다 생각한다. 항상 그의 연주는 최고였으니까.

이앨범의 백미는 아무래도 Lyle Mays keyboards가 아닌가 싶다.
잔잔한 가운데서 울려지는 팻매시니의 기타 하모니

부드럽러운 그의 연주는 휴일 아침 한가하게 커피 한잔 머금으며 들을 수 있는 자연과 같은 음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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