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밴드 Overhead는 첫 앨범. 'silent witness'가 나오기 까지 많은 준비를 해왔다. 우선 모든 곡들의 레코딩과 작.편곡 과정을 프랑스가 아닌 영국에서 하였으며 밴드의 리더이자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Nicolas Leroux'는 불어 가 아닌 영어로 가사를 부르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노력 해온 것으로 알려 졌다. 느린 템포의 재즈적인 첫 곡 'innerself' 에서 속삭이듯 다가오는 'Nicolas Leroux'의 아름다운 목소리도 영어가 아닌 불어였다면 감흥이 덜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추구하는 모던 락 분위기의 여러 곡들도 강력한 사운드와 심플한 멜로디의 미묘하고 높은 음역 처리 까지 깔끔하게 소화 해내는 신인들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숙련된 연주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