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Dr. Feelgood (Digitally Remastered)[CD]

Motley C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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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가 : 14,700원 1% 적립
  • 배급사 : Universal
  • 레이블 : Universal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eavy Metal
  • 발매일 : 2003-06-25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T. N. T. (Terror 'N Tinseltown)
2. Dr. Feelgood
3. Slice Of Your Pie
4. Rattlesnake Shake
5. Kickstart My Heart
6. Without You
7. Same Ol' Situation (S.O.S.)
8. Sticky Sweet
9. She Goes Down
10. Don't Go Away Mad (Just Go Away)
11. Time For Change
12. Dr. Feelgood (Demo Version)
13. Without You (Demo Version)
14. Kickstart My Heart (Demo Version)
15. Get It For Free (Unrelesed Track)
16. Time For Change (Demo)
17. Kickstart My Heart (Video)
그들의 89년도 5번째 정규앨범으로, 80년대를 풍미한 LA메틀의 열풍속에서 최후의 걸작으로 공인받는 작품이다. 이번에 재발매되는 [Dr. Feelgood]은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질과 함께 미발표곡 'Get It For Free'를 비롯 4곡의 데모트랙과 한곡의 뮤직비디오가 포함되어 있어 머틀리 크루의 팬들에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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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메틀의 최고봉. 머틀리 크루의 최고 흥행작! 2008-03-17
그런지(grunge) 등 얼터너티브가 기세를 부리던 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LA메틀은 MTV로 상징되듯 록음악을 타락시킨 주범(主犯)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당시 MTV는 형편없는 실력과 곱상한 외모를 겸비한 밴드들에 의해 장악되고 있었음을 상기해볼 때 그러한 평가를 전적으로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떠한 분야이건 새로운 것을 창조한 선구자와 그것을 따르는 추종자는 있기 마련인 법! LA메틀을 한 덩어리로 묶어 단죄해버리는 것은 분명 무리가 따르는 행동이다.

머틀리 크루는 콰이어트 라이엇(Quiet Riot)과 러프 컷(Rough Cut) 등과 함께 80년대 초반 LA메틀의 태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대중과 음악계에 대한 영향력을 앞의 두 밴드들과 달리 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지게 하며 명실상부 LA메틀의 흐름을 리드하고 완성시킨 ''절대공로자''가 되었다. 머틀리 크루는 개러지 록(garrage rock)과 펑크(punk), 당시 영국의 흐름인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등의 요소를 모두 흡수하여 그들만의 방탕함과 악랄함, 이기심, 시대성(그들이 의도적으로 방탕했을 가능성은 0.1%)을 가진 탕아적(宕兒的) 행동 등을 투영시킨 음악을 창조해냈다.

본작 Dr.Feelgood은 머틀리 크루의 5집이며, 그들 최고의 흥행작이다. 그들의 나이가 서른에 가까워진만큼 20대 초반 웃고 떠들고 발광하면서 역정을 냈던 ''Shout At The Devil'' 시절보다 성숙했음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프로듀서가 탐 워먼에서 밥 록(Bob Rock)으로 바뀌면서 강력한 훅(Hook)이 강조된 대용량 사운드를 창조하여 상업적으로도 충분한 보상을 받아 600만장 이상의 판매고와 빌보드 앨범차트 1위, 89년 American Music Awards에서 ''최우수 헤비메틀 앨범상''을 수상하게끔 만들었다.

사실상의 첫 번째 곡이자 두 번째 트랙인 타이틀 곡 ''Dr.Feelgood''은 제목만 보면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 일상의 고통을 잊게 해주는 남성을 기다리는 흑인 여성을 노래한 ''아레사 프랭클린''을 떠올리게 만든다. 도입부의 니키 식스의 묵직한 베이스는 강력한 훅을 창조하며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거기다 깊은 울림을 낳으며 잘 정돈된 타미 리의 드럼, 전작인 ''Girls Girls Girls''까지 고등학생 수준의 연주를 들려준 믹 마스의 보다 진보한 기타 테크닉이 돋보인다. 4번곡 ''Rattlesnake Shake''는 전형적인 머틀리 크루 타입이지만 믹 막스의 블루노트 펜타토닉에 입각한 연주 덕분으로 예전보다 블루스의 향취가 부각되며, 니키 식스 혼자 작곡한 ''Kickstart My Heart''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바이크가 떠오를 정도로 무척이나 시원하다. 드러머 타미 리의 러브 스토리와 관련된 발라드 ''Without You''는 여타의 밴드들이 싱글 커트된 발라드 몇 곡을 내놓는 당시 트렌드에 묻어가는 듯 해서 낯이 좀 뜨겁다. 앨범 전체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곡이다. 이어지는 ''Same Ol'' Situation''와 ''Sticky Sweet''는 멤버 모두의 싱코페이션이 돋보이는 가운데 타미 리의 엇박 연주가 기가 막히다. 역시 보다 성숙한 즐거움을 찬양하는 모습이다. ''She Goes Down''에서는 칩 트릭(Cheap Trick)의 로빈 젠더와 릭 넬슨이 백 보컬로 참여하여 풍성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모두 알다시피 LA메틀은 1980년대를 지배했던 하나의 조류(潮流)이다. 그 조류는 다시 돌아 올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다시 돌아온다면 변형된 모습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LA메틀은 먼지를 털어내고 아주 가끔씩 찾아듣는 음악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LA메틀은 오일쇼크의 위험도 더이상 없고, 모든 것이 풍족해서 방탕의 기본적 조건이 갖추어진 80년대의 미국을 되돌아보게끔 한다. 분명한 사실은 1980년대엔 무수히 많은 밴드들이 신나게 음악을 했었고, 그 중심엔 머틀리 크루가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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