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The Essential Men At Work [CD]

Men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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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Sony Music
  • 레이블 : Sony
  • 장르 : 음반 > > 80-Pop & New Wave
  • 발매일 : 2003-06-25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Down Under
2. Who Can It Be Now?
3. It's A Mistake
4. Be Good Johnny
5. High Wire
6. Underground
7. Blue For You
8. Maria
9. Man With Two Hearts
10. I Can See It In Your Eyes
11. Overkill
12. Dr. Heckyll & Mr. Jive
13. Still Life
14. Everything I Need
허리케인처럼 영국과 미국을 강타했던 80년대 최고의 호주밴드 Men At Work의 에센셜 베스트 앨범. 최고의 히트곡 'Down Under', 'Who Can It Be Now?' 등 14곡이 담겨 있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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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j1001
지금 들어도 참신하고 유쾌한 사운드 2007-11-25
80년대 듀란 듀란, 아하, 컬처 클럽, 유리드믹스 등의 씬스 팝, 뉴 웨이브로 대표되는 뮤지션들이 80년대라는 시대적 분위기와 맞물려서 대중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70년대 저항적인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파고들던 펑크 음악이 오래가지 못하고 주류음악에 밀려나면서 일렉트로닉과 결합하여 나타난 것이 바로 뉴 웨이브 뮤직이다. 이런 뉴 웨이브 뮤직은 영국이 본고장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영국 뮤지션들이 많았는데, 그런 틈 바구니를 뚫고 Men At Work라는 독특한 밴드명을 가진 호주 출신의 그룹이 등장한 것이다.

당시 뉴 웨이브 뮤지션들의 경우 듣기 편하고 귀에 착착 달라붙는 음악적인 요소외에 잘생긴 외모도 한몫을 하였는데, 아저씨 같은 스타일의 이들이 팝음악의 변방이라할 수 있는 뉴질랜드 출신으로서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성공은 더더욱 값진 것이었다.

Colin Hay(보컬), Ron Strykert(기타), John Rees(베이스), Greg Ham (색쓰폰, 풀룻, 키보드), Jerry Speiser (드럼)으로 이루어진 이 5인조 밴드는 데뷔앨범인 Business As Usual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등극하는가하면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한다. 이어서 2집인 Cargo를 통하여 계속적인 대중들의 호응을 얻으며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3집 앨범인 Two Hearts를 내고는 멤버들간의 불화로 해산하여 버려 팬들을 매우 안타깝게 하였다.

폴리스의 음악과 자주 비교되는 이들의 음악은 펑크와 뉴 웨이브 여기에 레게 리듬을 적절히 섞어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어떻게 들으면 조금 어슬퍼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들으면 아주 깔끔하고 모던 락적인 분위기를 풍기는데 아마 이러한 것들이 그들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이 앨범은 비록 3장의 앨범을 내놓고 단명해버리긴 하였지만(팀 해체후 10여년이 지난 뒤 라이브 음반을 발매하여 좋은 반응을 얻긴 했지만 그들의 정규 음반은 위 3장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허리케인과 같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그들의 베스트음반으로, 3장의 앨범에서 괜찮은 곡들을 추려 놓아 그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즐거운 음반이 되지 않을까 한다.

데뷔앨범인 Business As Usual에 수록되었던 곡들을 살펴보면, 1번째 트랙의 Down Under는 퍼커션과 플롯이 변칙적인 리듬구성을 통하여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고, 2번째 트랙의 Who Can It Be Now는 장난기 섞인 듯한 그렉 햄의 색서폰이 아주 듣기좋으며, 4번째 트랙의 Be Good Johnny는 전형적인 뉴 웨이브 풍의 곡으로 헤이의 코믹하고 장난기 어린 보컬이 곡을 앙증맞게 만들어 주고 있고, 6번째 트랙의 Underground는 마치 휴 루이스 앤 더 뉴스의 음악을 듣는 착각을 일으키게 하며, 10번째 트랙의 I Can See It In Your Eyes는 레게 풍의 곡으로 1집에 수록된 다른 곡들에 비해 좀 평범하다고 할 수 있다.

2번째 앨범인 Cargo에 수록되었던 곡들을 살펴보면, 3번째 트랙의 It's A Mistake는 1집 앨범에서 들려주었던 자신들의 음악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Men At Work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5번째 트랙의 High Wire에서는 앞서의 곡들과는 달리 락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 있고, 7번재 트랙의 Blue For You는 레게 사운드가 짙게 배인 곡으로 여유와 한가로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11번째 트랙의 Overkill은 이 앨범에 수록된 곡중에서 가장 감성적인 곡이 아닐까 한다. 경쾌한 듯 들리지만 색서폰의 감성적인 사운드와 기타, 그리고 헤이의 보컬과 코러스는 곡을 분위기있게 만들어 놓고 있다. 12번째 트랙의 Dr. Heckyll & Mr. Jive는 마치 폴리스의 곡을 듣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곡이다.

3번째 앨범인 Two Heart에 수록되었던 곡들을 살펴보면, 8번째 트랙의 Maria는 아랍 풍의 곡으로, 도입부는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Don't Answer Me를 연상시키고, 9번째 트랙의 Man With Two Hearts는 전작들에서 보여준 재기발랄함이 많이 사라지고 락적인 요소를 많이 받아들이고 있으며, 13번째 트랙의 Still Life는 도입부의 키보드와 보컬이 듀란 듀란이나 아하의 곡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아주 깔끔한 곡이다. 마지막 트랙의 Everything I Need에서는 힘을 빼고 아주 편안하게 마무리하고 있다.

요즘들어 예전의 음악들이 많이 리메이크되고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그들의 음악이 지금이나 예전이나 별반 다를바 없이 참신함을 유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Men At Work가 보여준 모던 락적인 분위기나 펑크적인 분위기는 지금 뮤지션들과 비교해보아도 크게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음악을 즐기면서 하는 것처럼 들리는 그들의 사운드는 심각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경박스럽지도 않게 우리들의 가슴에 서서히 들어와서 우리들을 편안하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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