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Night Lights (W/Art Fammer, Bob Brookmeyer)[CD]

Gerry Mulligan

리뷰 :  2개
리뷰올리기
평점 : 
5/5
당신의 평점은?
5
  • 판매가 : 14,300원 1% 적립
  • 배급사 : Universal
  • 레이블 : Verve
  • 장르 : 음반 > 재즈 > Bop & Cool
  • 발매일 : 1988-09-14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수입
  • 제조국 : 독일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부가정보
Gerry Mulligan Baritone Saxophone, Piano
Art Farmer (1-6) Trumpet, Flugelhorn
Bob Brookmeyer (1-6) Trombone
Jim Hall (1-6) Guitar
Bill Crow (1-6) Bass
Dave Bailey (1-6) Drums
Pete Jolly (7) Piano
Jond Gray (7) Guitar
Jimmy Bond (7) Bass
Hal Blaine (7) Drums
Original Years: 1963 Live Recording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artppper
낭만적인 멀리간의 앨범 2006-07-22
요사이는 미국 앨범들도 느린 분위기 있는 음악만 모은 째즈 앨범이 많이 나오지만, 이 당시만 해도 이렇게 서정적인 느린 곡들만 모아놓은 앨범은 흔치 않았다. 이 앨범은 더군다나 아트파머나 밤 브루크메이어 같은 당대 최고의 사이드맨이 함께 한다. 이 앨범의 곡중에 Night Lights는 베리 메닐로의 앨범에서도 선률을 들을 수 있다. 명반이다. 추천한다.
zonekgh
밤 도시의 속삭임 2009-02-02
항상 음악을 듣노라면 내가 이 음반과 만나게 된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를 하게 될 때가 있다. 고 1 시절 내가 처음으로 산 음반이었고 이유는
단지 겉 표지가 굉장히 맘에 든다는 이유였다.
음반 구매를 하면서 느끼지만 음반을 사는데에 물론 곡을 들어보고 좋아서
사게되는 그런 경우는 인터넷을 하면서 들어보고 구매하는 경우도 많이 기회가 생겼지만
불과 5~6년 전만해도 크게 인터넷에서 그런 기회가 많지는 않았던 것같다.
그렇기에 나는 물론 음반 표지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기에 이 음반을 골랐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옛날같은 경우는 직접 먼저 들어볼 기회가 많지 않으니
필자와 같은 선택을 했던 분들이 아주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제리 멀리건이란 사람을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 물론 출중한 쿨 재즈 뮤지션인 것을
현재로선 뼈저리게 느끼는 입장이지만 당시엔 하드밥이니 쿨 재즈니 아무것도 모른채로
좋으면 그만 나쁘면 안들으면 되지 라는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쳐있었고 편견쟁이였던
내가 사실 재즈 음반을 사는데 이 음반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거라 생각이
들기도 한다.
1번 트랙의 동명 타이틀곡 Night Lights.
남무성씨는 이런 말을 했었다.
"마치 밤의 여신이 나의 귀에 속삭이는 듯한 기분이다." 라는 말을 하셨는데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을 찾기란 힘들 것같다.
1번 트랙이 그렇게 잔잔하게 흐른뒤 엄습하는 새벽이랄까?
새벽이 찾아오기 전 어둠이 가장 어둡다고 했던가?
제목은 그렇지 않지만 나의 귀에는 그렇게 느껴졌다. 약간의 어두운 면모.
시작이 트럼펫으로 시작 되어서 그런진 모르지만 확실히 그 차가운 면모는 한층
돋보이는 것같다. 묘하게 차가워 보이는 짐 홀의 기타또한 일품이지만..
짐 홀이 아트 블레키처럼 약방의 감초 기타리스트 역할을 했던 것이 이해가 된다.
자신의 음반에서 두각을 내는 아티스트가 분명 존재하고
다른 아티스트의 음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짐 홀같은 경우는 모두를 잡은 훌륭한 아티스트다.
1번이 깔끔했다면 2번은 약간의 우중충함과 밤 안개를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트랙이다.
모든 악기의 조화가 어루어진 밤의 환상이다.
그렇게 저렇게 3번 트랙은 아침이 밝아온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멋진 곡이다.
따스한 바리톤의 선율로 나를 잡아주는 느낌이다.
낮은 음역대와 높은 음역대를 넘나드는 제리 멀리건의 멋진 색소폰 연주.
아침에 그의 연주를 들으며 깨어난다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한 멋진 예감이 든다.
짐 홀의 상황을 잘 아는 맛깔스럽고 할 말만 하는 듯한 냉철해보이는 기타도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듯이 기분 좋게 다가온다.
기타 솔로에선 그의 기타 연주가 더욱 빛을 발한다. 장황하게 이끌어 가지 않고
과시만이 모든 것이 아닌 절제를 담은 연주도 이토록 멋지고 맛깔나게 연주가 된다는
사실을 증명 하는 듯 하다.
그렇게 4번 트랙의 쇼팽의 곡인 만큼 왈츠적 색체가 묻어나는 오묘한 곡의 느낌도
상당히 좋다. 색소폰의 울림 그 자체만으로도 이 곡은 완벽하다.
트럼본의 소리가 작기때문에 크게 빛을 발하는 트럼본 연주자가 그닥 많지 않았다고
어디선가 들었던 것같다.
커티스 풀러는 Blues-Ette 음반에서 멋지게 그 편견을 깨버렸고 이 음반에서도
트럼본의 연주 자체는 빼놓고서는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다.
5번 트랙의 묘한 기타 리프를 통해 시작되는 짐 홀의 우울과 행복을 동시에 지닌
묘한 기타의 음색또한 장인의 솜씨를 과시한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트럼펫의 선율은 차디 차다는 느낌이 많이 나의 머리 속에 배여있다.
그렇기에 이런 따스한 느낌의 트럼펫 선율은 나에게 있어 아주 값진 연주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6번 트랙의 녹아 내리는 듯한 짐 홀의 기타 연주로서 시작되는
이 트랙 만큼은 서정미로 꽉꽉 찬 이 음반의 백미라고 결론 짓고 싶다.
7번은 1965년 녹음을 CD로만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은 듯 싶은데
재즈에도 유행이 있듯이 피아노가 없이 색소폰,드럼,베이스로만 구성된 유행이 있었듯
이 당시에 피아노가 없던 것이 유행이었는진 모르지만 65년의 녹음또한 아주 멋지다.
피아노가 없어도 아주 걸출한 느낌이 있었지만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눈이 돌아갈 정도의 완벽한 솔로 연주들이 없었던 탓인지
시대의 상황 탓인지 AMG에서의 별점은 3개 정도에 그쳤다.
대중적인 느낌으로서 와닿고 싶었던 어떠한 의도였건 간에 제리 멀리건은 적어도
필자에겐 아주 값지고 멋진 음반을 선물 해주었다고 마음속으로 진심어린 고마움을
품고 있다.
나도 한마디
0 / 1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A0108528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독일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Verve / 유통사(수입자) : Universal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LOGIN

반갑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