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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child로 유명해진 앨범2007-08-07
아일랜드에서 지금도 전설적인 인물 - 뮤지션의 차원을 넘어서 - 로 여겨지는 사람.
살아 생전 해외 순회공연 일정이 잡혀있지 않을 때면 사람들이 모일만한 곳에는 어디든지 찾아가 공연을 하고 특히 크리스마스때면 동네 마을 회관에 와서 작은 공연을 가졌다.
그로 인해 벨파스트와 더블린 등지의 주민들에게는 지금껏 예수다음으로 가장 많이 기억하는 인물이라고 한다.
13살의 나이에 당시 가격 100파운드를 주고 구입한 중고 '61 sunburst Fender Stratocaster.
평생을 이 낡디 낡은 기타 하나로 무대에 선 인물.
TV에 등장해서 유명세를 과시하고 싶어하지도 않았고, 그저 보통의 아일랜드 사람처럼
저녁 무렵 친구들과 함께 동네 펍에 들러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며 갈색 병에 담긴 한 잔의 기네스를 즐겨 마시던 친근한 이웃같은 존재.
그가 바로 Rory Gallahger다.
다른 어떤 곡보다도 국내에는 Moonchild라는 곡으로 소폭이나마 알려지게 된
그의 76년에 앨범 Calling Card는 한때 많은 이들이 찾던 앨범.
74년 Irish Tour이후 블루스보다는 당시의 주류였던 하드록으로 점점 기울어진 그의
음악은 이 앨범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자리를 잡고있다.
그러나 그의 음악 기저에 깔려있는 본질은 블루스이며, 이는 하드록으로 중심이 넘어간
이 앨범 이후에도 여전히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앨범에는
전형적인 하드록 넘버이자 많은 이들이 로리의 곡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넘버인 Moonchild,
여전히 녹슬지 않은 그의 유려한 기타워크를 감상할 수 있는 타이틀 트랙 Calling Card,
슬라이드 기타 연주가 멋진 간결한 블루스 소품 I'll Admit You're Gone
등이 가장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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