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재즈맨의 마지막을 고하는 라이브 레코딩 앨범 [PEOPLE TIME]. 1991년 3월 덴마크 코펜하겐의 "CAFE MONTMARTRE"에서 피아니스트 케니 바론과 함께한 본작은 암과의 투병에서는 오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스탄 게츠의 사실적이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기억에 남는 명연이다. 찰리 헤이든의 "First Song"과 베니 골슨의 "I Remember Clifford"등 14곡 모두 놓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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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kgh
이별의 슬픔, 그러나 그 아름다움2008-10-20
스탄 게츠의 마지막 음반이며 그 의미는 너무나 값지다.
그의 색소폰 연주 소리는 설명이 필요 없을정도로 호방하며
다정하고 따스하다. 그에 대응하는 케니 바론의 피아노 연주.
경쾌하고 하지만 그도 따스한 색깔의 피아노 연주를 한다.
난 케니 바론의 연주를 듣고있노라면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살짝쿵 긴장감이 든다. 왜냐하면 그의 기교는 외줄타기같은 느낌이다.
떨어질랑 말랑 요리조리 기교를 부리며 결국 끝까지 다닿는 느낌이랄까?
장난기가 베어있는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아주 진지해질때가 있다.
앨범 커버에서의 왠지모를 평화로움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음반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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