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레이블을 통하여 팬들에게 가장 선명하게 인식을 심어준 피아니스트 중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에디 히긴스는 캠브리지 태생으로 50년대 말엽부터 앨범을 발표하기 시작하였지만 정작 90년대 접어들어 그의 진가를 인정 받기 시작했으며 스윙 저널에서도 그의 특집을 빈번하게 다룰 만큼 일본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그의 앨범은 아름답기 그지없으나 본 작은 그간의 피아노 트리오 구성에 콩코드를 통하여 명성을 얻은 웨스트 코스트 재즈, 쿨 재즈의 명장이었던 테너 색소포니스트인 스코트 해밀튼이 가세한 앨범이다. 11곡의 아름다운 스탠다드 발라드가 실린 이 앨범은 색소포니스트 이봉조가 편곡을 하였고 현미와 윤복희가 불러 커다란 히트를 이루었던 번안곡 '밤안개'의 원곡인 'It's A Lonesome Old Town'이 친숙함을 더해 주하고 있으며, 'You Don't Know What Love Is', 'Smoke Gets In Your Eyes', 'Love Letters'등 11곡의 고전이 친숙한 분위기로 가다듬어져 있다. 스윙 저널 4월호 골드 디스크 선정, 스윙 저널 6월호 집계 판매차트 1위를 기록했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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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아름다운 하지만 My foolish Heart와 My funny valentine에는 못 미치는 앨범2006-12-16
이 앨범 자체는 훌륭하다. 하지만 다소는 펑키하고 블루지한 스코트 해밀턴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리듬도 미드 템포 곡이 많다. 앨범의 컨셉이라는 점에 있어서 메인스트림적이다. 이 앨범은 My foolish Heart와 My funny valentine의 극단적으로 정적인 분위기로 이행하는 과정의 서로 호흡을 맞추는 과정인 듯하다. 훌륭한 앨범이기는 하지만 나는 이 앨범에 뒤이는 작품들인 My foolish heart와 My funny valentine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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