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My Funny Valentine [CD]

Eddie Higgins Quar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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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지니뮤직
  • 장르 : 음반 > 재즈 > Bop & Cool
  • 발매일 : 2012-10-06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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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C. Porter) 6:57
2. I'm A Fool To Want You (Sinatra, Herron, Wolf) 3:51
3. When Sunny Gets Blue (M. Fisher) 4:50
4. Alone Together (A. Schwartz) 7:03
5. My Funny Valentine (R. Rodgers) 3:34
6. It's All Right With Me (C. Porter) 7:48
7. Stardust (H. Carmichael) 7:06
8. I Only Have Eyes For You (H. Warren) 6:40
9. Don't Explain (B. Holiday) 6:56
10. Slow Boat To China (F. Loesser) 7:08
11. Imagination (J. Van Heusen) 5:19
피아노와 테너 색소폰의 릴랙스한 느낌이 충만한 가운데 전율을 느끼게 하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한 훌륭한 최상급 재즈! “My Funny Valentine”, “I'm A Fool To Want You” 등 11곡의 스탠더드곡 모두 풍성함에 절묘한 조화가 더해진 최고의 재즈 향연과 쾌락을 연주하는 걸작!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는 에디 히긴스. 그가 내한공연을 앞두고 발표하는 신작으로 총 11곡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스탠더드를 테너 색소포니스트 스코트 해밀튼과 마주하여 앨범에 수놓은 또 하나의 스탠더드 명작 앨범을 탄생시켰다.

2005년 8월 23, 24일 내한 공연 확정! 2005년 7월 또 다시 스윙저널 골드 디스크 선정!!!
라인업 : Eddie Higgins (Piano) / Scott Hamilton (Tenor Saxophone) Jay Leonhart (Bass) / Joe Ascione (Drums)


*「부드러움의 극치를 듣는다!」

이 앨범은 아름다운 음색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명인 에디 히긴스와 그의 트리오에 맑은 톤으로 강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테너 색소폰의 달인 스코트 해밀튼이 참가한 부드러움의 극치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앨범이다.

재즈에 있어 부드러움이란 결코 쉬운 활동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수한 기량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과 주도 면밀한 계획에 의하여 비로소 가능해 지는 것이다. 그저 적당하게 해서는 파생하지 않는 것이다. 우아하게 수면 위를 헤엄치는 백조가 그 물 아래에서 아무도 모르는 절묘한 움직임에 의해 물살을 헤쳐 나가는 것과 비슷하지 않은가? 명반라고 불리는 작품에는 모두 이러한 부드러움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무나도 부드럽게 단정한 음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에디 히긴스는 그 유례를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기술과 음악성으로 화제가 되는 경우는 적다. 그러나 같은 곡을 비슷한 다른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것과 에디가 연주하는 것은 매우 대단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좀 더 인식해야 할 것이다.

보라는 듯이 테크닉을 과시하는 뮤지션이 많은 가운데 그의 이러한 작법은 수수하게 비춰진다. 그러나 집중해서 들어 나가는 가운데 그 예측할 수 없는 깊은 내용과 높은 예술성을 알 게 될 것이다. 에디 히긴스의 작품이 결과적으로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은 결국 이 사실을 한국과 일본의 재즈 팬이 제대로 파악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이 앨범을 듣고 있는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앨범 제작을 시작하여 10년을 넘긴 에디 히긴스, 작품 수도 10장이 넘는다. 여기에는 그 어느 하나도 엉터리 작품이 없으며, 소홀히 한 작품도 없다. 모든 것이 그의 품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정열적인 생각과 성실한 재즈에 대한 애정과 개진의 성과이다. 덧붙인다면 인텔리적인 백인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유머 감각, 이것에 의하여 에디의 CD는 사람들이 플레이어에 담는 빈도를 높게 하고 있다.

누구도 선뜻 땀 냄새나는 연주를 듣고 싶어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기분이 좋아지고 싶어서 높은 재즈의 향취를 느끼고 싶어서 앨범을 사는 것이다. 이러한 욕구와 사람들의 기호에 정말 절묘하게 일치하는 피아니스트, 이것이 우아함 그 자체인 에디 히긴스이다. 여기에 존재하는 것은 고도의 테크닉과 충실한 캐리어에 뒷받침 되어 온 올바른 캐릭터이며 맑은 음색으로 제시되는 고급 해석이다. 스탠더드 연주에 있어서 오늘날의 에디 히긴스만큼 우수한 내용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인물을 없다고 이야기해도 좋다. 이러한 뮤지션을 가까이 두고 적당한 페이스로 보내지는 새로운 녹음에 접할 수 있는 우리들은 정말 행운이다. 에디도 좋은 팬을 얻어서 기뻐할 것이다.

초대 손님인 스코트 해밀튼도 마찬가지로 30년 전에 화려하게 데뷔한 후 그 인기와 실적을 뒷받침 해 온 것은 그의 테너에 겸비된 재즈 정신과 최상급의 맑은 테크닉이었다. 이것도 화려한 블로잉으로 현란하게 꾸미지 않기 때문에 차분한 인상과 고요한 캐릭터로서 평범하게 평가되기 싶지만, 실제로는 매우 뜨거운 것을 감추고 있어 자르면 피가 나올 것 같은 내용이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넘버 원 테너 맨으로서 톱의 자리를 유지해 온 것이다. 젊은 연주자라고 하는 관사는 있지만 그 에너지 넘치는 살아 있는 듯한 연주 작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것은 이 두 사람이 멋지게 만들어 낸 피아노 트리오 + 테너 포맷에 의한 더할 바 없이 아름다운 부드러움을 나타낸 재즈 앨범이다.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콜 포터. 노래에는 그에 어울리는 템포가 있다. 헬렌 메릴과 클리포드 브라운이 유명하게 만든 곡을 스코트와 에디가 이 이상은 없을 정도의 페이스로 연주한다. 스코트가 원 코러스 연주한 후 싱글톤으로 연주되는 에디의 피아노가 멋지다.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가 쓴 「페르귄트」의 「아니트라의 춤」의 한 구절이 애교가 넘친다. 이어지는 제이 레온하트의 베이스 솔로도 훌륭하다. 드럼의 조 아쉬오네의 브러싱도 아름답다.

「I’m A Fool To Want You」
프랭크 시나트라가 쓴 우울한 분위기의 발라드. 그렇지만 스코트 해밀튼과 에디 히긴스가 연주하면 릴랙스한 분위기로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들린다. 산뜻하고 세련된 연주. 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바로 이러한 어른의 여유이다. 그러므로 안심하고 몸을 맡기게 된다.

「When Sunny Gets Blue」
갈매기와 어부의 쓸쓸한 스탠더드. 그렇지만 “파라피라파라퍄”라고 하는 일종의 가벼운 가사가 결코 심각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당연 에디와 스코트도 여유롭게 서두르지 않는 터치.

「Alone Together」
아서 슈왈츠(Arthur Schwartz)와 하워드 디에츠(Howard Dietz)의 곡. 멤버들이 계기를 만들어 스코트에 의한 테마가 스트레이트로 시작된다. 앙상블이 매우 훌륭하여 뮤지션 전원의 호흡이 척척 들어맞는 연주를 들려준다. 세컨드 코러스에 들어가서 스코트의 터치가 아주 훌륭하며, 이 곡이 재즈 연주가에게 사랑 받는 것은 이와 같은 요리가 매우 쉬우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스탠더드는 결국 이와 같은 끝없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세계임이 틀림없다. 에디의 피아노도 제이의 베이스도 너무도 자유분방한 느낌. 정말로 안정되어 있으며 안락의 극치이다.

「My Funny Valentine」
리차드 로저스=로렌즈 하트의 곡. 최근 버스(verse)에서 연주되는 경우가 많아진 걸작. 그렇지만 에디는 여기에서 깊이 들어가지 않고 스코트의 테너가 테마에 돌입한다. 수백가지의 커버가 있는 정말 유명한 곡. 어떻게 분다고 하더라도 누군가와 비슷해지고 만다. 그래서 뮤지션도 상당히 힘들어진다. 그래서 라고는 할 수 없지만 스코트는 아주 성실하게 불어 결과적으로 이것이 좋은 내용으로 결실을 맺었다. 애절함을 배제한 어딘가 유머를 느끼게 하는 것은 두 사람의 성격에 의한 것일 것이다. 보기 흉하지 않다.

「It's All Right With Me」
다시 콜 포터의 곡. 스코트는 이 정도의 템포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익숙한 박자의 에디의 피아노도 포터가 지닌 기품과 순수함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취(아담한 정취) 있게 들리는 에디의 스윙감도 아주 조화를 잘 이룬다. 테너의 반향 즉 음색과 맛이 훌륭하며 아주 최상급의 와인처럼 감칠맛과 훌륭한 솜씨가 느껴진다.

「Stardust」
호기 카마이클(Hoggie Carmichael), 미쉘 패리쉬의 곡으로 전미에서 가장 사랑 받은 곡이라는 앙케이트 결과가 나타내듯이 부끄러울 정도로 유명한 곡. 스코트는 진솔하게 마음을 담아 연주하고 있다. 단정한 해석으로 이 곡이 지니고 있는 백인만이 가능한 모더니즘을 품은, 아주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곡으로 만들고 있다. 두꺼운 테너 사운드에 스코트의 진면목을 들을 수 있다.

「I Only Have Eyes For You」
눈동자는 당신을 위해서 라고 해석되는 해리 워렌(Harry Warren)과 알 듀빈(Al Dubin)의 작품, 이것도 스코트의 캐릭터에 맞는 템포로 전개하여 편안한 여유로움을 빚어내고 있다. 제이의 베이스 솔로는 스코트와 에디의 남성적인 터치에 비하여 여성 싱어와 같은 가련함을 느끼게 하여 그 대비가 훌륭하다. 그렇지만 결코 연약하지 않으며 허리처럼 강함을 지닌 훌륭한 터치이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에디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것일 것이다.

「Don’t Explain」
빌리 홀리데이. 그녀의 18번곡이다. 가수가 자연 파생적으로 쓴 곡. 그렇기 때문에 인트로 부분에서는 매우 어렵다. 특히 도입 부분에 신경을 쓴다. 그렇지만 달인인 스코트는 이것을 정성스럽게 풀어서 훌륭하게 해석하고 있다. “훌륭하군요, 스코트” 이러한 느낌을 에디가 받아 훌륭한 즉흥 연주로 원 코러스를 연주한다. 가끔 도발적으로 좁혀 들듯 연주하는 제이의 베이스도 아무 일 없는 듯한 조의 드럼도 최상. 스코트로 턴하여 엔딩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작법은 바로 베테랑의 솜씨.

「Slow Boat To China
프랑크 로서(Frank Loesser)의 곡. 여기에서 중간파로 불리는 작법을 의식한 교섭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표현한 것을 들을 수 있다. 긴 시간에 걸쳐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하는 편안한 내용이므로 어렵지 않다. 에디도 스코트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 듯하다. 좋은 템포를 잡아 스코트도 매우 쾌조를 부른다. 그렇다면 나도, 제이의 베이스도 마음속 깊이 간직하는 듯한 터치로 다가간다.

「Imagination」
자니 버크(Johnny Burke)=지미 반 하우센(Jimmy Van Heusen)의 곡. 포터와 로저스=하트 보다 모던적인 터치의 지미 반 하우센(Jimmy Van Heusen)은 에디와 스코트와 어울린다. 자니 버크(Johnny Burke)와 새미 칸(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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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콘코드에서와는 또 다른 스코트 해밀턴의 매력 2006-12-16
스코트 해밀턴은 콘코드에서도 훌륭한 앨범을 많이 냈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들으면서 프로듀서가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다시 깨달았다. 동양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운드를 스코트 해밀턴은 구사하는데, 아주 정적이면서 짜임새 있는 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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