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Killer Queen : A Tribute To Queen [CD]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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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Sony Music
  • 레이블 : Hollywood Records
  • 장르 : 음반 > 락/메탈 > Compilation
  • 발매일 : 2005-09-22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We Are The Champions / Gavin Degraw
2. Tie Your Mother Down / Shinedown
3. Bohemian Rhapsody/ Constantine M Feat. The Cast Of We Will Rock You
4. Stone Cold Crazy / Eleven With Josua Homme
5. Good Old-Fashioned Lover Boy / Jason Mraz
6. Under Pressure / Joss Stone
7. Who Wants to Live Forever / Breaking Benjamin
8. Bicycle Race / Be Your Own Pet
9.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 Josh Kelly
10. Sleeping On The Sidewalk / Los Lobos
11. Killer Queen / Sum 41
12. Death On Two Legs / Rooney
13. Play The Game / Jon Brion
14. Bohemian Rhapsody / The Flaming Lips
15. ’39 / Ingram Hill
16. Fat bottom Girls / Antigone Rising
불멸의 록 그룹 QUEEN! 그들을 향한 존경과 헌사를 담은 트리뷰트 앨범! [Killer Queen: A Tribute to Queen]

세대를 초월해 가장 사랑받아온 골든 송 15곡 엄선!
그래미 수상자 조스 스톤을 비롯, 게빈 디그로 , 섬 41, 플레이밍 립스 등 현 주류 음악계를 리드하고 있는 화려한 아티스트들의 참여!!
트리뷰트계의 수작 앨범! (All Music Guide )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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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0208
일률적이지 않은, 개별적 음악 성향이 고르게 반영된 트리뷰트 앨범 2007-10-17
- 일률적이지 않은, 개별적 음악 성향이 고르게 반영된 트리뷰트 앨범

과거 Dragon Attack이나 Queen Dance Traxx부터 본격화된 퀸 트리뷰트 앨범의 명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퀸 팬의 입장으로,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한 트리뷰트 앨범에서 퀸 이상의 만족을 얻어내리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해답으로 단순한 대리만족 이상의 것을 제시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퀸의 영역을 벗어난 도전에서 엿보이는 참신함이다. 본 트리뷰트 앨범의 평가 기준이 참신함이라면 본 앨범은 평균 이상의 점수를 줄만하다. 하지만 이 앨범 역시 퀸 트리뷰트 앨범의 "모범답안"이 될 수는 없다. 성향이 다른 여러 뮤지션이 참여한 앨범이 지닌 한계점은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의 트리뷰트 앨범에 비해 "뻔뻔한 도전과 독창성"이 감지된다. 어설프게 CD 1장을 채운 산만한 옴니버스 앨범은 아니라는 것!

REVIEW

참여한 뮤지션을 살펴보면,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팀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신예급 유망 뮤지션들이 (혹은 외국에서만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대거 참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프닝을 차지한 Gavin DeGraw의 We Are The Champions부터 심상치가 않다. 원 곡의 뭉클한 선율을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블루지한 스타일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유독 이 곡의 쓰임새가 강한 장소에서야 딱 욕먹기 좋은 편곡임에 틀림없으나, 원 곡과 다른 방향으로 빚어낸 솜씨가 보통은 아니다. 우리는 그동안 어설프게 흉내낸 We Are The Champions를 무수히도 경험하지 않았던가?

직선적으로 뻗어나가는 선율과 파워를 과시했던 Shinedown의 Tie Your Mother Down은 꽤 어울리는 선택이다. Sheer Heart Attack을 선택했어도 좋을법한 밴드인데, 좀 더 인지도 높은 곡을 선택하였다. 대체적으로 무난하지만 특유의 와일드한 보컬을 강조하여, 한층 더 강력한 버전으로 완성되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Bohemian Rhapsody는 두 팀에 의해 커버되었다. Constantine M.의 버전이 원 곡에 충실한 방향이라면, The Flaming Lips의 버전은 그들만의 기교를 입힌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원 곡의 섬세함과 클래시컬한 면을 다소 삐딱한 창법과 연주,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로 변화시켰다. 이 곡을 커버한 수십 곡의 버전 중에서도 Flaming Lips의 연주는 매우 독특한 시도로 기억될 것이다.

Josh Kelly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은 단조로운 비트에 손뼉치며 즐기기 좋은 모던한 사운드로 탈바꿈되었다. 역시 원 곡과 유사한 방향은 아니다. Jon Brion의 Play The Game은 원 곡에 비해 어쿠스틱한 사운드다. 좀 더 늘어지는 슬로우 템포에 화음을 제거해 소박한 느낌마저 든다.

본 앨범에 하이라이트는 없다. 하지만 곳곳에 흥미로운 트랙들이 포진되어 있다. 블루지하게 변신한 Eleven with Joshua Homme의 Stone Cold Crazy는 원 곡 특유의 스피드를 과감히 버리면서 새로운 곡으로 탄생했고, Breaking Benjamin의 Who Wants To Live Forever는 특유의 웅장함을 걷어낸 락 발라드가 되었다. Joss Stone의 Under Pressure는 소울풀한 감각이 훌륭한 매치를 이루어내며, Be Your Own Pet의 Bicycle Race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팝 펑크 넘버가 되었다.

본 앨범의 타이틀이자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Sum 41의 Killer Queen은 매우 깔끔하게 커버되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이 곡은 수십 년이 지나도 세련된 느낌을 잃지 않는 곡이라 어느 정도 비슷하게 연주된다면 기본 점수는 먹고 들어가는 곡이 아닐까 싶다. 원 곡 또한 퀸의 느낌을 살리고자 노력한 Jason Mraz의 Good Old Fashioned Lover Boy나 정교함은 덜하지만 인상적인 Rooney의 Death On Two Legs 등도 베스트라 할 수 있다. (곡이 끝날 때 Lazing On A Sunday Afternoon의 전주 부분이 살짝 연주되다 Fade-Out된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트랙은 Los Lobos의 Sleeping On The Sidewalk다. 이 곡은 다양한 성향의 뮤지션들에 의해 멋지게 커버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했음에도 거의 시도된 적이 없다. 브라이언 메이가 들려준 풍성하고 수려한 솔로가 부족해 특유의 '맛'은 분명 덜하지만, 워낙 커버되지 않은 곡이라는 메리트에 플러스되는 '신선함'은 부정할 수 없다. 후반부 솔로를 좀 더 길고 즉흥적으로 연주했다면 진정한 베스트 넘버가 아니었을까 싶다. (못내 아쉬운 마무리다.) 앨범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Ingram Hill의 39과 Fat Bottomed Girls는 원 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평이한 수준이다. 두 곡은 마치 보너스 트랙을 접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본 앨범의 선곡도 히트곡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한다. 어느 정도 퀸을 좋아한다면 70% 이상은 원 곡을 아는 입장에서 접하게 될 본 앨범은 대략 엇비슷하게 연주되는 트리뷰트가 취향에 맞는 이들에겐 실망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 앨범은 꽤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Killer Queen - A Tribute To Queen은 퀸 트리뷰트 앨범의 또 다른 신선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written by 윤 태호 (styx0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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