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사의 일화를 장식했던 델로니우스 뭉크와 존 콜트레인의 짧은 만남 동안 기록된 음원들은 지금까지 몇 장의 음반으로 발매되어 많은 재즈팬들의 갈증을 해소하였으나 지금 최초로 소개되는 ‘58년 파이브 스폿 실황은 그 완성도나 희귀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뭉크의 진솔한 피아노 사운드와 한층 성숙해진 콜트레인의 블로윙이 어느 앨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2곡의 보너스 트랙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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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kgh
몽크가 존재했기에2008-11-18
존 콜트레인또한 존재했다고 말하기 과언이 아닐정도로 몽크는
음악적으로 연주면으로 다재다능한 창의성을 보여줬고 그에따라
콜트레인은 값진 음악적 성장을 이룩했다고 할수있겠다.
물론 콜트레인은 몽크 이외에도 마일스 테이비스나 빌 에반스
듀크 엘링턴, 자니 하트만 등 재즈의 거장들과 함께 연주를 해보고
작던 크던 영향들을 고루고루 받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역시나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몽크와의 음반이다.
이 음반은 당시 Five Spot에서 라이브를 했고 존 콜트레인의 아내
앨리스 콜트레인이 당시에 몰래 공연장에서 테이프 녹음을 했다고 들었다.
그런이유로 음반의 음질은 썩 만족할만하지 못하지만
음악과 연주의 질이 그런 느낌을 싹 지워버린다.
필자는 블루노트의 일본반을 가지고 있는데 한동안 구입하기 힘들었던
음반이 다시금 등장해 반가울 따름이다.
한번쯤 들어봐도 좋을 음반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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