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3집 Skunk Riddim [CD]

스토니스컹크 (Stonysk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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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YG Entertainment
  • 장르 : 음반 > 가요 > 힙합
  • 발매일 : 2006-08-04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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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100% 레게, 스토니 스컹크의 세 번째 앨범 [Skunk Riddim]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그들이 몰아 쉬는 숨 하나, 무대 위에 떨궈진 땀 한 방울까지 100% 레게.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이들을 두고 ‘마약 같은 음악’이라 했고, 싸이는 ‘공연을 할 줄 알고, 관객을 뒤집어 놓을 줄 아는 뮤지션’이라 극찬했다. 스토니스컹크가 드디어 세 번째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다시 부르는 레게 클래식 ‘No Woman No Cry’

프로듀싱과 작사 등을 전담하고 있는 멤버 스컬(Skul1)은 지난 앨범 활동을 끝내자마자 태국으로 건너가 대부분의 수록곡을 완성해 돌아왔다. “한국의 겨울을 겪으면서 레게를 만들 수 없을 것 같아 더운 나라, 더운 해변에서 작업을 해야 했다”고 태국으로 향한 이유를 밝히는 스컬. 태국의 한 해변에서 드레드 머리에 기타 하나 들고, 가사를 써 내려가는 스컬의 모습은 상상만으로 풍류가 느껴진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멤버 에스-쿠쉬(S-Kush)와 작업실을 오가며 완성해 낸 세 번째 앨범 [Stony Riddim]에는 레게의 전설로 추앙 받고 있는 밥 말리의 ‘No Woman No Cry’(Natty Dread (1974) 수록곡)의 스토니 스컹크식 리메이크 버전을 비롯해 지난 앨범 타이틀 곡이었던 ‘라가 머핀’의 후속탄이라 할만한 ‘Ole’ 등 다양한 레게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No Woman No Cry’를 타이틀 곡으로 정하고, 미국 LA에서 뮤직 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스토니 스컹크는 “이 노래를 통해 레게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힌다. 신나는 트랙이든, 대중성 있는 트랙이든 우선은 레게의 뿌리를 다시 생각하고 스토니 스컹크가 원하는 노래를 제대로 불러 보고 싶었다는 뜻이다. 이 타이틀 곡 이외에 스토니 스컹크가 파투아(자메이카인들의 언어)로 부르고 지누(지누션)가 피처링한 ‘KUSHeng Peng’, 지난 해 인터넷에 먼저 공개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던 공격적인 가사의 ‘Buffalo 2006’, 스토니 스컹크식 사랑 노래 ‘흔적’ 등 다양한 스타일의 레게 트랙들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다.

가장 스토니 스컹크다워지기 위해 스스로 레게가 되다!

음악뿐만 아니라 외모와 삶의 스타일마저도 레게가 되어야 한다는 고집과 철학으로 스스로 레게가 되어버린 스토니 스컹크의 새 앨범이 전작보다 완성도가 높음은 두 말할 나위도 없다. 이들은 “이번 앨범에는 후회가 없다. 우린 최선을 다했고,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무대에서의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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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jch
국내 최정상의 레게 힙합 뮤지션 스컬, 빌보드 챠트에 입성하다! 2007-08-05
날씨가 이렇게 지독하게 더워지는 날이면 락으로 열기를 폭발시키는 것도 귀찮아지고
그늘에 기대어 끈적한 땀을 닦으며 한가로이 낮잠을 청하는게 더 나을 때도 있다.
이 여름의 바람 한 점 없는 끈적한 날씨, 자메이카, 레게, 그리고 밥 말리...
이것들이 바로 스토니 스컹크의 음악과 맞닿아있는 요소들이다.

국내에서는 월드뮤직 만큼이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심지어 93년 김건모의 핑계 이후로 메이저에서는 전혀 들어볼수 없었던 장르인...)
레게 음악...그 중에서도 레게 힙합은 언더 힙합에서는 인기 있는 장르중에 하나였다.
그래서 레게 힙합을 표방하고 나온 뮤지션도 있었는데,
MC SNIPER, 닥터 레게, 바비킴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요즘은 레게만 꾸준히 하는게 아니라서 언급한 뮤지션들이
요즘도 레게 음악을 한다고 보긴 힘들다.
하지만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레게 힙합을 고집하고 있는
대단한 두 사람이 있으니, 이름하여 스토니스컹크이다.
이들은 당시로서는 다소 생소한 자메이칸 랩을 앨범 전체에 담아 1집을 발매후,
2집때는 YG에 들어가 더욱 성숙한 앨범을 들고 메이져 데뷔를 하게 되었다.
데뷔 앨범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2집과 비교했을때는 그들은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는 곡인 'Boom Di Boom Di' 를 비롯하여
수록된 전곡이 거의 현지 자메이칸 뺨치는 해석력을 보여 주고 있어서,
정말 이 사람들이 순수 한국인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대단하다.

수준높은 음악성을 지닌, 그리고 성공적인, 하지만 대중적 인지도는
크지 못했던 2집 발매후 1년여 만에 3집을 낸게 작년 여름.
이번 여름의 4집을 기다렸던 나는 예상치 못했던
스컬의 빌보드 챠트 진입이라는 소식을 듣고 참 기뻤다.

확실히 스토니스컹크 2, 3집 수준이라면 세계에서도 통할 수준이다.
여담이지만 모 웹 블로그를 서핑하던중 자메이카 현지인에게
스토니의 앨범을 들여줬는데, 현지 수준과 별 차이 없을 정도로
수준이 높다는 찬사를 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단지 발음이나 스타일을 흉내내는게 아닌, 메시지와 RHYME 이 살아 있는 힙합을,
더군다나 한국어로 이런 레게 힙합을 들을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다.

일단 딱 들어도 자메이칸 느낌이 강하게 나는 스컬의 보이스를 빼면 할말이 없다.
더군다나 3집에서 한 곡을 빼고 전곡의 곡을 만든 그의 음악적 능력도 놀랍다.
심지어 자메이카어로 가사를 쓴 'Kusheng Peng' 이란 곡도 있는데,
분명 나는 가사집을 보고 있지만 어디를 부르고 있는지 찾지를 못할 정도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_-; 진짜로 한국인이 이 발음으로 부를 수 있는가 의심스럽다.

앨범에서 그래도 대중의 귀에 맞을만한 몇몇 곡을 찝어보자면,
마치 인디언들이 입으로 '보보보' 하면서 모닥불 주위를 뛰며 도는 느낌이 느껴지는
Ole 는 앨범내 최고의 수작이자, 가장 신나는 곡이다.
절로 발이 들썩들썩 거리는 게, 레게 리듬에 젖어 신나게 몸을 흔들며 듣는 것이 좋겠다.

밥 말리의 곡을 리메이크로 화제가 된 곡인 'No Woman No Cry' 는 사실 그들에겐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더군다나 레게의 제왕으로 불리는 밥 말리의 곡이니 말이다.)
완전히 그들의 스타일로 녹아 들어 있는 수작이다.
마리화나(대마)를 비유적으로 암시하는 곡인 '메리와 나' 는 대중적인 멜로디에 경험담인지 모를
이야기를 풀어 놓는데, 과연 이들이 암시하는 연예인이 누굴까 생각해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지 싶다.

앨범을 전부 들어보면 알겠지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사랑, 사회 비판, 즐거운 세상, 희망, 그리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골고루 조화롭게 수록하고 있어, 실로 어느 곡이든 랜덤으로 들어도 귀에 쏙쏙 와닿는다.
스컬이 빌보드에 진입을 했으니, 당분간은 스컬의 솔로 활동이 스토니스컹크를 대신할 것이다.
나도 레게만 듣고 사는 사람은 아니라서 여름에 가끔씩 듣곤 했는데,
올해 여름은 2집과 3집을 다시 꺼내 들으며, 이 무더위를 식혀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4집을 못 들어서 아쉽지만,
자신의 색깔있는 음악으로 세계시장에 문을 두드린...
재킷에도 써있는 '잠들기전 하루도 잊지않고 기도했던 그 꿈을 찾아'
결국 그곳에 닿은 이 젊은 뮤지션에게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비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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