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A Twist in the Myth (Enhanced CD) (Bonus Track) (Digipack) (2CD)

Blind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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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Dream On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eavy Metal
  • 발매일 : 2006-09-07
  • 미디어 : 2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독일의 보석
블라인드 가디언 역사의 정점을 의미하는 A Twist In The Myth

마침내 안개가 걷히면서 시야에 아름다운 풍경 너머로 환상적이면서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자태를 드러내지 않은, 마치 보는 순간 숨결을 앗아갈 환상의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밀려드는 태양의 신비로운 황혼이 이 풍경을 드리우는 동안 사악한 용은 청아한 하늘을 뒤흔들며 승천하고, 끝없는 만경이 대지에 맞닿아 있는 그곳에서 여러분은 네 가지 다른 모양의 실루엣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단호한 표정으로 그들은 반짝이는 보물을 인도하고 있다... (A Twist In The Myth 중에서)

독일에서 가장 성공한 메탈 밴드, Blind Guardian의 이름은 음악 역사를 기록하는 거대한 책자의 새로운 페이지로서 영원히 우리 곁에 남게 될 것이다. 사실 이들의 새 앨범 A Twist In The Myth는 또 다른 현실의 문을 열어줄 열쇠를 의미하고 있기도 한데, 바로 이 또 다른 현실이란 혁신적인 완벽함에 의해 보완된 음악의 경계를 뜻하고 있기도 하다.

육중한 리듬 파트는 천둥처럼 몰아치는 드럼과 기타를 해방시키기 위해 밤하늘의 어두운 구름을 헤쳐나가고 있고, 날이 밝은 후, 해맑은 멜로디로 가득 찬 하모니의 태양빛이 구름을 뚫고 대지를 비추는 것 같은 새로운 11곡은 영원이 기억에 남을만한 에너지와 창조력,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두껍게 덧칠해진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첫 싱글 Fly는 Blind Guardian의 전형적인 사운드로 다시 한번 새 앨범의 안정적인 기초를 마련해주고 있는데,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Hansi Kursch의 목소리는 청자들에게 진실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새롭고 용감하게 자신들의 음악에 새로운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기념비적인 합창은 역시 헤비함을 자랑하고 있으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마저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앨범의 백미이자 비디오 클립으로 제작된 Another Stranger Me는 Blind Guardian의 긴 역사 동안 이들이 일구어낸 발전상을 증명하고 있고 Turn The Page, Skalds And Shadows는 청자를 호비트의 성대한 파티로 안내해 주고 있기도 하다.

자! 이제 여러분들의 차례가 왔다. 여러분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Blind Guardian의 앨범은 마법의 차원을 향한 열쇠로서 여러분이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야만 하며, Blind Guardian 역사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로 빠져들게 만들어 줄 것이다. A Twist In The Myth의 마법이 풀리는 그 순간 말이다!

Blind Guardian은 1984년 최초 결성되어 자신들의 음악적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들의 흥미진진한 라이브 무대는 재빨리 독일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게 만들어 주었고, 반지의 제왕 팬들은 이들이 영향 받은 J.R.R Tolkien의 여정 이야기에 더욱 열광하였다. 스피드 메탈의 영웅 Blind Guardian은 자신들의 사운드를 환타지한 영혼과 역동성으로 재정의 해나가면서 완성해 낸 1992년 걸작 앨범 Somewhere Far Beyond와 이어진 두 장의 앨범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1995), Nightfall In Middle Earth (1998)로 자신들의 위치를 단연 최고로 자리하게 하였다.

독일 밴드로는 최초로 자신들의 페스티발을 2003년 개최한 Blind Guardian은 당시 뜨거운 모습을 Imaginations Through The Looking Glass DVD로 발매했는가 하면, A Night At The Opera가 독일 앨범 차트 5위에 오르면서 ...And Then There Was Silence가 스페인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새롭게 Nuclear Blast와 계약하면서 자신들 역사의 또다른 하이라이트로 기록될 A Twist In The Myth (Produced by Charlie Bauernfeind)는 Blind Guardian의 새로운 정점을 의미할 뿐 아니라 이미 그 증거로서 새 싱글 Fly가 일본 1위, 스페인 4위를 비롯해 전세계 차트를 석권하였다.
[A Twist in the Myth]는 독일의 파워메틀 마스터가 제공하는 아찔하고 신나는 모험을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앨범이다. 메틀 계의 반지의 사자이면서 팬터지 가이드인 블라인드 가디언(Blind Guardian)은 이 모험을 무려 20년 이상하고 있다. 이 크레펠트(Krefeld)의 4인조는 가장 매력적이고 재치 있는 헤비메틀 밴드로서 1990년작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에서는 톨킨(Tolkien)의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과 프랭크 허버트(Frank Herbert)의 듄(Dune), 그리고 스티븐 킹(Stephen King)의 토미노커스(The Tommyknockers)의 가공할 상상력을 동원해 흥분되는 멜로디와 신비한 연주방식으로 매우 잘 짜여진 파워메틀 바이블을 완성했다. 그 이후, 블라인드 가디언은 유럽의 메이저 메틀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밴드가 되었다. 밴드가 그런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멤버들의 굳건한 파트너십과 일관된 음악적 방향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블라인드 가디언은 팬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잃지 않으면서 진화해온 영리한 밴드이다. 팬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명반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 이후 16년이 흘렀고, 그 사이 4장의 에픽적인 메틀 앨범들이 완성되었다. 그에 비해서 [A Twist in the Myth]는 상당히 세련되고 현대적인 앨범이지만 그들만의 다양한 소재와 응집된 연주방식, 화려한 코러스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앨범의 청취가 끝날 때쯤이면 나오지 말았어야할 헬로윈(Helloween)의 [Keeper of the Seven Keys - The Legacy]가 얼마나 식상한 발상이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Operation : Mindcrime II]를 발매한 퀸스라이크(Queensryche)의 이슈 만들기도 헬로윈과 별로 다를 바 없다. (과거의 커리어로 인해서) 헬로윈과 같은 거대한 부담감이 없다는 게 블라인드 가디언에게는 다행일지도 모른다. [Tales From The Twilight World]의 두 번째 파트를 만들지 않고도 멋질 수 있다는 것을 블라인드 가디언은 이번 앨범을 통해 증명했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전작 [A Night at the Opera] 보다 깔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앨범의 타이틀은 원래 [A Day at the Races]였다고 한다. 이 앨범의 상반되며 상호보완적인 다양한 요소로 인해 블라인드 가디언의 팬들은 전작 [A Night at the Opera]를 뛰어넘는 밴드의 신선한 감각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고딕메틀과 블랙메틀을 가릴 것 없이 이제 너무 많은 밴드들이 시도하고 있는 심포닉 메틀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진화하는 밴드의 노력말이다.

1. This Will Never End : 스래쉬메틀의 공격적인 리프와 강력한 샤우팅이 만나는 인트로를 지나 블라인드 가디언의 캐치한 선율과 비장한 코러스가 적절히 접목된 곡으로 밴드의 오리지널리티를 잃지 않고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곡이다. 오프닝으로 적합한 임팩트 있는 곡이다. 이 곡의 가사는 독일의 작가 발터 뫼르스(Walter Moers)의 ‘밤을 지나가는 바람을 타고(Wild Ride Through the Night)에 영향을 받았다. 그 책은 어느 날 위대한 예술가가 되고자 하는 12살 소년 구스타프(Gustave)의 모험을 담은 팬터지 소설인데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는 못했다.

2. Otherland : 화려하고 장엄한 합창과 멋진 멜로디의 기본축을 만들어 가는 투베이스 드러밍의 양쪽 사이로 감마 레이(Gamma Ray)의 명반 [Somewhere Out In Space]의 스페이스적인 분위기와 컨셉을 계승하고 있는 트랙이다. 이 곡은 테드 윌리엄스(Tad Williams)의 3부작 SF 소설 ‘다른 세상(Otherland)’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소설 속에서 예견하고 있는 디지털 문명의 삐뚤어진 상황을 화려하게 그리고 있다.

3. Turn the Page : 중세 포크 음악을 샘플링으로 사용한 캐치한 파워메틀 트랙이며 전체적인 흐름에 있어서 이 곡 또한 모던해진 블라인드 가디언의 현재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다. 유기적으로 잘 구성된 곡 구조로 미루어 판단하건대, 멜로딕 파워메틀 밴드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화려한 코러스 라인의 진부함은 블라인드 가디언에게 해당되지 않는 사항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곡의 화려함에 비한다면 그것을 뒷받침 해주는 멜로디가 평범한 수준에 그치고 있어 아쉬움으로 남는다.

4. Fly : 앨범의 첫 번째 싱글로서 보다 광범위해진 블라인드 가디언의 어레인지 솜씨를 단번에 알 수 있는 곡이다. 락큰롤적인 느낌과 소프트한 키보드 멜로디가 강조된 모던 메틀이며 전형적인 멜로딕 파워메틀은 아니다. 기타솔로에서는 1970년대 하드락의 질감을 살리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비교적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의 메틀을 표현했다. 이 곡의 가사는 조니 뎁이 주연해 국내에 널리 알려진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Finding Neverland)’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5. Carry the Blessed Home : 이 발라드를 듣는다면 누구나 퀸(Queen)의 위대한 오페라틱 락의 영향을 감지할 수 있다. 이 곡의 메인 테마 역시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 솔로를 변주한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요즘 다크니스(The Darkness)와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를 비롯해 수많은 락밴드들이 퀸의 음악을 리바이벌하고 있는데, 블라인드 가디언이 여기에 동참했다는 건 꾀 흥미를 느끼게 하는 현상이다. 이 곡의 가사는 역시 스티븐 킹의 역작으로 알려진 다크 타워 시리즈(Dark Tower Series)의 총잡이 롤랜드(Roland Deschain)에 대한 것이다.

6. Another Stranger Me : 단조롭게 반복되는 리듬 패턴이 지루한 느낌을 선사하는 이 곡에서 어떤 특이할만한 요소를 찾기는 힘들다. 차라리 이 곡을 [A Twist in the Myth]에서 제외시켰다면 좋았을 것이다.

7. Straight Through the Mirror : 이 앨범에서 가장 뛰어난 멜로디를 들려주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곡이 시작되고 1분을 지나 빠르게 템포 체인지 되며 터져나오는 멜로디가 특히 인상적이다. 그 뒤를 잇는 감동적인 코러스와 적절하게 변화를 가미하는 곡의 흐름은 이 앨범의 특별한 순간이다. 블라인드 가디언이 아직도 좋은 멜로디를 만들 수 있는 밴드라는 걸 증명해준 곡이다.

8. Lionheart :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잔재가 남은 곡으로 테크니컬한 연주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이 앨범의 전체적인 레코딩 스타일과 잘 맞아떨어지는 세련된 메틀 넘버이며 안드로메다(Andromeda)가 파워메틀을 시도하면 이런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이 곡의 가사는 그리스 신화 율리시스(Ulysses)의 하데스(Hades) 편을 다루고 있다.

9. Skalds and Shadows : 풀룻과 바이올린,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되는 로맨틱한 켈틱 포크 음악이다. 이 곡은 고대 스칸디나비아의 음유 시인에 대한 전설을 그리고 있다.

10. The Edge : 공격적인 스래쉬메틀과 블라인드 가디언의 후기 스타일인 심포닉 메틀이 혼재되어 있다. 긴박하고 어두운 분위기로 혼란스런 상황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 곡은 이 앨범의 또 다른 영향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1. The New Order : 미국 스래쉬메틀 밴드 테스타먼트(Testament)의 유명한 두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과 동명이곡이지만 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글 / 권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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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w1570
음악이야 말할것도 없고... 2006-10-04
삼단 디지팩에 부클릿 빵빵하고 해설지까지 첨부돼어 소장가치 만땅이예요...
수입반과 견줘도 손색없고 오히려 보너스시디에 한장값이니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고 생각돼네요...
역시 드림온..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근래 구입한 라이센스 메틀앨범중에 가장 경쟁력있는 음반으로 꼽고 싶네요.
수입반이랑 저울질중이시면 주저하지말고 이음반을 구매하시길..
(ㅡ..ㅡ) 음악얘기가 없어 죄송하네요..흐 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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