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Mowax 레이블은 일렉트로니카와 턴테이블리즘, 앱스트렉트 힙합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대표격의 레이블이다. 그 까닭은 DJ Shadow가 소속된 곳인 탓도 있는데, 그의 대표작을 꼽자면 당연 본작 Endtroducing...이 첫 손에 꼽힐 것이다. 그의 나른하고 우울한 분위기는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수 있지만 힙합의 여럿 스타일을 골고루 접해보고 싶은 이들은 취향의 부합 여부를 떠나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봐야할 것이다. 텁텁하고 두터운 힙합-훵크 비트를 주재료로 한 [Endtroducing...]의 디럭스 버전!! 두번째 씨디에는 오리지널 데모 버전과 새롭게 믹스한 버전 등 총 14곡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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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aksa
Wish List2006-11-03
지금은 생소한 장르가 아니지만
본작이 처음 발매된 96년에만해도
턴테이블리즘 이라던가 비트만 있는 음악은
소수의 국내 팬들에게만 지지를 받을수 있었을것이다
내용이 동일한 수입반으로는 이미 2005년에 발매되었으나
3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가
디럭스 에디션이라는 메리트를 뛰어넘지 못하고
구매를 저해하는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중고 음반을 들락거리며 모니터링하길 수 시간
본 앨범은 나와 인연이 없었는지 쉽게 잡을수 없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 무렵
디럭스 에디션에 샘플러 증정
게다가 가격도 1cd 가격으로 책정된 착한 녀석이 등장했고
조금의 기다림 끝에 앨범의 비닐을 뜯고 cd를 player에 넣게 되었다
그렇다...
음반안에 들어가있는 내용
즉, 음악이 좋아야 구입하는 거겠지만
그와 더불어 음반의 디자인적인 면도 만만치 않게 중요시하는 편인데
디럭스 반으로 나온 이 앨범은
두꺼운 씨디를 2단으로 펼치고 다시 펼치면 4단이 되는
디지팩으로 만들어져있고
씨디와 트레이의 결속성이 매우 좋은 고급스런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이 바닥의 교과서로 불리우는지라 자세한 설명을 자제하겠다
아시다시피 데모 버전과 새롭게 믹스한 버전 등 총 14곡이 실려
본작과 두장의 씨디를 이루고 있고
Excessive Ephemera 라고 지칭되는 두번째장 씨디들 들어보면
뭔가 가공되지 않는 활동적인 사운드가
The Album 보다 더 춤추기 ?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한다
음반 속지를 보면 불행히도 한글 설명이 없어
한국반 발매의 의미가 떨어지긴 하지만
앨범속지의 글귀처럼
Endtroducing 앨범이 정말 10년이 지난 앨범인가? 중얼 중얼 중얼....
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시대에 흐름에 편중되지않는
혁신적인 면을 잘 보여준 앨범이라 생각된다
<잡담>
1. DJ Shadow라는 인물의 사진을 오늘 처음 보았다
(림프비스킷의 프레디 같은 스타일의 백인이더라)
2. 속지 사진을 보면 셀수없이 많은 양의 LP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과연 이것들은 자비로 구입한 것일까? 아니면 협찬 받은것일까?
3. DR.DRE와 DJ Shadow 그리고
dj soulscape중 누가 lp를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을까?
arasi
턴테이블리즘의 고전2009-09-25
cut & paste 만으로 완성된 경이로운 앨범. Midnight in a Perfect World 하나로도 가치가 충분한 앨범. Josh Davis(DJ Shadow의 본명)는 엄청난 LP 수집가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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