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자랑하는 파워메탈밴드 헤머폴의 2006년 최신작으로 역대 최강의 헤비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2006년 유럽 육상 선수권대회 테마곡 `The Fire Burns Forever` 수록!!,
첫 싱글로 커트된 `Natural High` 스웨덴 싱글차트 6위 데뷔했으며 앨범차트 1위 등극!!!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lynch57
파워메틀의 계승자 그들의 6번째 해머킥!!!2006-11-18
전작보다 한층 강화된 스피드& 헤비사운드퍼레이드!!!
스피드메틀과 파워메틀의 중간자적 입장에서 다양한 쟝르의 메틀팬들을 쉽게 수용할수있다는 전략적 측면이 햄머폴 성공의 열쇠였었다
이번 앨범도 수준급이상의 작품성을 품고있으니 전세계 총누적판매량 100만장 돌파가 이번 6TH "Threshold"로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위축되어있는 메틀필드의 지존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는 현존 최강 파워메틀러 햄머폴!
드라마틱하고 간결한 기타사운드와 중후한 정통리프로 한번 감상하면 며칠동안은 플레이어에서 햄머폴냄새만 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닌 재주꾼들답게 이번 6집은 전작보다 기타플레이의 비중이 더욱 강해졌을뿐 아니라 데프레파드식 드라마틱한 곡전개까지 수용해주고있다.(유일한 밸러드트랙'Dark Wings Dark Words'를 들어보라)
기타가 더욱 파워풀해지다보니 보너스트랙을 포함한 두곡의 인스트루멘틀곡까지 포함되어 솔로파트의 증가도 두드러져보인다.
대부분의 메틀밴드들이 부(富)가 축적되면서 앨범을 다작하다보면 이런 저런 시도를 하면서 사운드의 변화(즉,변절 배신을 일삼는 행위?)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하게되지만 햄머폴은 앨범을 발표할때마다 기존의 파워틀을 유지하면서 스피디의 조절과 트윈기타 시스템의 강화로 더욱더 파워풀한 사운드로 중무장하고있다.
1집부터 현재까지 앨범전체가 라이센스화된것만 봐도 이들이 미래의 레젼드가 될수있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럼 아직까지 앨범을 감상하지못한 매니아를 위해 간단히 수록곡을 살펴보자.물론 라이센스속지엔 자세한 수박겉핥기식 찬사와 더불어 그룹의 활동역사가 수두룩하다.
이번 앨범의 특징이라면 전체적으로 강중약강중강...이런식으로 사운드의 템포를 배치하고있다.즉,이건 프로듀서의 역량부분으로 전작보다 파워풀해졌다는걸 느낄수있다.
먼저 오프닝타이틀트랙 'Threshold'가 스피드메탈의 전형을 보여주고있는데 테크니션 드러머 요한슨이 그동안 근질근질거렸던 자신의 플레이를 유감없이 펼쳐주고있다.물론 햄머폴식 코러스라인도 압권이며 서정적 기타솔로잉도 감미롭다.
두번째 트랙인 히트싱글넘버 정통메틀사운드'The Fire Burns Forever'
'Rebel Inside'가 묵직한 템포와 중량감으로 헤비메틀만이 낼수있는 소리를 선사해주고나면 'Natural High'가 햄머폴식 스피드를 다시금 선사한다.
유일한 슬로우넘버이며 공중파에서도 충분히 어필할수있는 'Dark Wings Dark Words'가 그간의 발라드와는 다른 전개로 나의 달팽이관을 사로잡아주는데 의식적인 발라드라기보다는 Dio스타일의 슬로우넘버라고나할까?
트윈기타 채널의 절정'Howlin' With The Pac'이 흐르고나면 1집 수록곡 'Metal Age'가 생각나게하는 전형적인 햄머폴넘버이며 멋진 스테판의 기타애들립이 압권인 'Shadow Empire'가 흐른다.
Carved In Stone ...장엄한 건반연주와 기타사운드의 조화가 멋지게 연주된,,,그러나 지루함도 느껴지는 6분 13초짜리 트랙.
대부분의 기타리스트들이 인스트루멘틀을 연주하면 보통 곡의 기승전결중 반이상을 솔로잉에 할애를 하며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 애쓰지만 스테판의 작품이자 최초의 연주트랙 'Reign Of The Hammer'에서는 애들립을 최대한 절제한채 멜로디파트와 화음으로 2분 50초를 연주해주고있다. (보너스13번 트랙인 라이브버젼 'Raise The Hammer'에서는 이를 비웃기라도하듯 요한슨의 서포트아래에서 시종일관 기타테크닉을 마음껏 발휘해주고있다. )
역시 그룹지향적 마인드만이 햄머폴이 장수하는 비결이리라.
10번째 트랙인 'Genocide'는 잉베이의 라이징포스시절이 다분히 느껴지는작품인데 앤더스 요한슨을 위한 배려일까 그의 더블베이스드러밍이 빛을 발하고있으며 건반라인이 추가되어 배틀형식의 전개만 되어졌다면 더욱 멋진 바로크메틀이 되지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남는 곡이기도하다.
끝으로 마지막곡인 'Titan'이 엔딩트랙답게 비장하게 마무리해주고있다.
이번작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전작에서 시도되었던 컨셉형식의 작품이 없다는점(즉,대곡지향구성)과 서울음반의 라이센스단점인 음질의 질적저하부분이다.
이것은 일본반을 그대로 들여와 보너스트랙을 선사해주는 혜택은 있지만 역시 음반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기도하다.(항상 일본 라이센스반은 보너스트랙이 한두곡은 기본)
이상 햄머폴의 2006년 신보시청기를 간략하게나마 적어보았다.
메틀매니아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앨범 'Threshold'로 추운겨울을 잠시나마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맺는다.
2006.11.18. Lynch57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