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힙합그룹 Timbaland & Magoo를 이끌면서 Missy Elliott, Aaliyah, Jay-Z, Ludacris, Snoop Dogg, Nas, Justin Timberlake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면서 제 2의 Dr. Dre로 평가받고 있는 Timbaland의 4년만의 스튜디오 앨범 [Timbaland Presents Shock Value]!!! Justin Timberlake, Nelly Furtado, Tony Yayo & 50 Cent, Fall Out Boy, Missy Elliott, Dr. Dre, Elton John, The Hives등의 그의 명성에 걸맞는 화려한 게스트들과 뜨거운 61분간의 레코딩이 이루워졌다. 이미 Justin Timberlake, Nelly Furtado과 함께 한 첫 싱글 "Give It To Me"이 아이튠즈 뮤직스토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Timbaland가 발굴한 새로운 여성 R&B 싱어 Keri Hilson의 매력이 담긴 "Miscommunication"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더티랩 "Bounce" 그리고 드라마틱한 곡 구성과 Elton John의 멋진 피아노연주가 압권인 "2 Man Show"등 총 17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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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천부적인 재능~2010-04-24
힙합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드럼에 대해서 말하자면, 현재 미국에 Timbaland만큼 드럼 프로그래밍을 멋드러지고 센스있게 해내는 프로듀서는 흔하지 않다. 문득 어떤 앨범을 듣다가 감탄할만한 드럼 킷을 발견해서 부클릿을 확인해보면 Timbaland란 인물이 드럼 프로그래밍 란을 당당히 한 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만큼 그는 드럼에 있어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악기들의 조율에 있어서도 정말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다. 그의 손길 아래 완벽하게 밸런스가 맞춰진 악기들은 그 특색이 다른 악기에 서로 묻히거나 하지 않고, 자신들의 매력 훨씬 그 이상을 발휘하며 다 같이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 그는 괜히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평가받는 뮤지션이 아니다. Timbaland는 프로듀서를 꿈꾸는 자라면 본받아야할 점이 정말 많은 최고의 프로듀서임에 틀림없다.
단지 이 앨범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쉽게 매력을 캐치할 수 없는 몇 개의 트랙이다. 그의 솔로 작업물인 1번 트랙 《Oh Timbaland》는 기존의 그의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별다른 개성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운 트랙이다. 멋진 프로듀싱 실력에 비해 흔히 지적받곤 했던 그의 랩 역시 크게 발전하진 못한 모습이다. G-Unit 소속의 Tony Yayo와 50Cent가 참여한 《Come And Get Me》 역시 앨범의 진행에 조용히 묻혀 지나갈만한, 딱히 튀는 개성을 발휘한다고는 못할만한 아쉬운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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