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Systematic Chaos [CD]

Dream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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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급사 : Warner
  • 레이블 : Warner Music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eavy Metal
  • 발매일 : 2007-06-07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In The Presence Of Enemies Part I
2. Forsaken
3. Constant Motion
4. Dark Eternal Night
5. Repentance
6. Prophets Of War
7. Ministry Of Lost Souls
8. In The Presence Of Enemies Part II
최고의 테크니션 집단으로 발표하는 앨범마다 충격적인 테크닉과 예측불허의 구성을 통해 팬들을 사로잡았던 드림씨어터. 신작 Systematic Chaos의 보다 드라마틱한 구성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치밀한 연주는 드림씨어터 역사상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받는 Awake와 Scenes From A Memory의 완벽한 조화를 보는 듯하다. 헤비함과 서정미, 숨쉴 틈 없는 전개와 드라마틱한 구성 등 역설적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해 낸 드림씨어터의 사상 최고의 명작! 드림씨어터의 마력을 아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대작 앨범. (총 8곡, 러닝타임79분)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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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lody
When System And Chaos Unite 2007-06-10
In The Presence Of Systematic Chaos
질서와 혼돈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역설적인 모습을 멋지게 보여주는 드림씨어터의 9집이 발매가 되었다.
이번 앨범은 프로그레시브 메틀 장르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충격을 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랩 메틀, 하드코어, 쓰래쉬 메틀, 멜로딕 데쓰 메틀, 고딕 메틀뿐만 아니라, 브릿팝, 일렉트로니카까지의 모습도 감지할수 있기 때문이다.

Forsaken
역시 정확히 2년전에 나온 8집과는 다른 모습이다.
8집에서 보여줬던 방식과는 영 딴판이며, 그전의 앨범에서도 했던 방식도 아니다,
그만큼 앨범을 낼때마다 이전에 이들이 행했던 음악의 답습은 안하기 때문이다.

Constant Musicianship
하지만, 이들이 앨범마다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드림씨어터 다운 모습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
대작 지향의 실험정신, 예측 불허의 학구적인 컨셉트, 치밀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악곡 구조, 월등한 비교 우위의 실력, 그리고 멤버들 간의 완벽한 호흡과 겸손한 모습이 그것이다.

The Dark Eternal Night Cinema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는 드림씨어터가 보여주는 영상은 홀수 앨범의 특징인 어둡고, 위를 지향하는 모습이다.
모든 앨범에서 계속해서 늘려가는 창작력, 헤비함과 테크닉 역시 엄청나다 할수 있다.
특히 헤비한 사운드를 구축하는데 뮤직맨 봉고로 베이스를 바꾼 존명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는데 어떤 면에선 최근에 즐겨듣는 멜로딕 데쓰 메틀 밴드인 Dark Tranquillity의 Fiction 앨범보다도 훨씬 헤비하다.
이 모든 곡들이 이 어두운 모습을 쭉 이어나가고 있고, 7집에서 보여준 어두운 감정의 절정은 더욱 진화해 있다.
또한, In The Presence Of Enemies Pt 1.에서는 Everon이, Constant Motion에선 Dark Tranquillity, The Dark Eternal Night에선 Meshuggah, Repentance에선 Opeth, Prophets Of War에선 Muse, In The Presence Of Enemies Pt 2.에선 Redemption의 느낌이 난다.
이런 각각의 다른 모습까지도 드림씨어터 안에서 자연스럽게 융화시키는 모습이 놀라울 따름이다.
곡의 구성과, 가사, 연주력은 더더욱 무섭게 진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런 곡들을 완벽하게 드림씨어터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제임스 라브리에의 능력은 더더욱 확장되어서 9집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야말로 제목 그대로 질서와 혼란이 역설적으로 이 앨범안에서 너무나도 사이좋게 어울리고 있다.

Repentance
드림씨어터가 보여주는 음악적 표현력과 사운드가 워낙에 무궁무진하다보니, 여기서도 아쉬움과 후회를 표하는 부분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3집이 나왔을때도, 2집과 비교되어 쉽게 친숙해지지 못했지만, 몇년이 지난후에야 명반이라는 일반적인 결론에 도달했듯이 이들의 앨범을 한두번 듣고 후회하기엔 너무나도 깊이와 넓이, 그리고 높이가 어마어마하지 않나 싶다.

Prophets Of Metal Scene
평범한 삶보다 치열한 뮤직 비즈니스계에서 이전의 모습을 잃거나, 이거저거 해보고 안되서 그나마 잘되던 시기로 회귀하는 모습을 허다하게 보곤 한다.
드림씨어터의 음악은 이런 메틀씬에서 현명한 대처와 도전을 해오고 있고, 그 모습은 메틀씬이라는 전쟁터에서 앞을 내다보며 뒤를 이끄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본다.
게다가 메틀 씬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한 곡도 있어, 이들의 메틀 씬에서의 위치와 영향력도 충분히 가늠해 볼수 있다.
앨범을 듣다보면 발매 이전에 로드런너 관계자가 쓴 글에서도 많은 점이 공감이 간다.

The Trilogy Of Dream Theater's Fan
실제로 이 앨범에선 팬들을 대거 초청하여 두 곡에서 백코러스에 참여시킨 부분도 있다.
포트노이는 드림씨어터의 팬은 3종류로 나뉜다고 하는데. 장르에 관계없이 드림씨어터를 좋아하는 사람들, 프로그레시브 락/메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연주를 하는 사람들이 그것이다.
이들의 모든 앨범이 3종류의 팬을 만족시키지는 못하지만, 이번 앨범은 3종류의 팬 모두를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을 듯 싶다.

In The Presence Of Dream Theater
드림씨어터를 알게 된지도 11년째가 되었다. 작년 내한때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었다.
지금까지 곡의 제목을 빌려서 이 앨범을 정리해보았다.

매번 드림씨어터의 음악과 대면하면서도 늘 신선함과 충격에 휩싸이고, 감동의 크기는 더더욱 높아지고 깊어지고 넓어진다.
이들의 신보는 Dark Tranquillity의 Fiction과 더불어 올해 정말 최고의 앨범이며, 이들 최고의 앨범이다.
이들이 지켜온 과거의 정체성으로 현재 일구어낸 혁신에 귀를 열면, 미래에 계속해서 보여줄 타협과 중단 없는 전진과 진보(라이센스 앨범 속지에 있던 표현)에 무한한 감동을 받을 것이다.
beauxarts
말이 필요없음 2007-06-18
소장 가치 100%
tryace
드디어 멈춰선 드림씨어터 2007-06-23
드림씨어터, 로드러너로

이소식을 처음 봤을때 나는 이들이 더더욱 헤비한 음악을 선보일거라 생각했다

7집에서 보여줬던 헤비니스에 대한 집착을 로드러너라는, 현재 미국 헤비메틀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레이블에서 보여줄거라 생각했다

웹상으로 앨범에 앞서 공개된 Constant Motion은 그런 생각을 더 강하게 뒷받침해주는 증거같았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나 드림씨어터는 나의 예상을 비웃었다

첫 곡 In The Presence Of Enemies - Part I 에서 보여주는 연주는 헤비하기 보다는 촘촘하고 오밀조밀한 꼼꼼함이었다
이어지는 Forsaken은 묵직한 느낌의, 드림씨어터 류의 발라드라는 생각이 든다 튀는 듯 튀지 않는 키보드가 인상적이다

세번째 곡 Constant Motion 그리고 이어지는 The Dark Eternal Night이 사실상 이번 앨범에서 가장 헤비한 곡들이다
The Dark Eternal Night은 웬지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제목부터 시작해서 전작의 Panic Attack을 확장한 듯한 의도된 혼란스러움
드림씨어터가 가장 자신 있어하는(?) 9분여의 러닝타임 동안 현란하고 현기증 나는 연주를 마음것 풀어낸다
지금까지는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다

그런가 하면 Prophets Of War의 도입부는 Never Enough과도 약간 비슷한 느낌을 준다 후반부의 느낌은 다르지만 말이다
Repentance는 완전히 나의 취향과는 다르니 논하지 않겠다

문제는 다음부터이다 각각 14분, 16분여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The Ministry Of Lost Souls과 In The Presence Of Enemies - Part II

너무 길어서 문제냐고? 아니다 저 시간대 정도는 되야 드림씨어터의 곡을 감상할 맛이 난다

문제는 너무나 익숙하게 저 시간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까?

In The Presence Of Enemies - Part II의 구성을 보면, 나직하게 시작하여 서서히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강렬해 진다
이어서 현란한 연주타임 치밀하게 돌아가는 듯 하지만 약간의 익살성도 느껴진다 여유다
그리고 웅장하면서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

물론 전혀 어색하지 않다 부분부분이 물흐르듯 넘어간다
흠 잡을 곳이 없다 그러나 거꾸로 놀랄만한 부분도 없다
드림씨어터라면 이 정도 곡은 당연히 쓴다는 생각이 든다

드림씨어터는 매 앨범 마다 한 걸음 혹은 반 걸음씩 - 음악적 진보 - 걸어나갔다 때로는 옆걸음 - 영역의 확장 - 이라고 생각 될 때도 있었다

그리고 걸음마다 논쟁이 있었다
3집의 경우 지금은 누구나 2,5집과 더불어 명반으로 꼽지만 3집이 나왔을 당시의 반응을 생각해보라
6,7,8집... 나올 당시에는 반응이 엇갈렸었다 실망했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다시 한번 들어보지 않았을까?

이제와서 이런 말 하는 것도 좀 우습긴 하지만 7,8집은 바로 당혹감과 의아스러움을 줬기에 앨범의 호오를 떠나서 드림씨어터라는 그룹 자체는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별다른 생각도 안 든다 너무나 쉽게 들린다 그것이 좋다기 보다는 오히려 더 이상하고 실망스럽고 이들도 이제 메너리즘이란 무서운 늪에 빠진게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

드림씨어터의 팬이라면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고 만족할 만한 앨범이란 글도 웹상에서 본 적이 있었다

글쎄 언제나 청자에게 어떤 문제를 던져주기에 드림씨어터의 앨범을 그렇게 기대해왔던 것은 아닌가?
익숙한 느낌의 진행을 들려준다는 것이야 말로 그들이 멈춰서버렸다는 뜻 아닐지...

드림씨어터의 이름값을 감안하면 그저 무난한 앨범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3.5 / 5
arasi
매너리즘에 빠진 드림씨어터 2007-07-02
드림씨어터의 최고 앨범은 개인적으로 3집 awake라고 생각한다.
골수 팬들 역시 최고의 앨범으로 awake 를 뽑는다. 딱 그 때가 전성기였다.
드림씨어터는 3집을 정점으로 - 공교롭게도 케빈무어의 탈퇴와 동시에 -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비슷한 분위기의, 비슷한 속주, 비슷한 유니즌 플레이가 앨범을 채워가고 있다. 말이 프로그레시브이지 너무 뻔하다.

차라리 케빈무어가 참여한 OSI 가 훨씬 네오프로그레시브락이라는 이름에 어울린다.
결과론적이지만 케빈무어가 드림씨어터에 남아 있었다면 - 크로마 키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하고 - 좀더 진보적인 사운드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든다.

드림씨어터 듣다가 너무 지루해서 이어폰을 뽑다니...
항상 가장 좋아하는 밴드로 드림씨어터를 꼽았는데... ㅠ_ㅠ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pasquina
여전히 강렬한 포스의 그들이지만... 2007-09-27
최고의 테크니션집단 Dream Theater의 최근작이다. 탁월한 곡구성력과 컴퓨터처럼 한치의 오차없는 완벽한 연주를 자랑하는 Dream Theater는 항상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로드러너로 이적 후 발표한 첫 음반이기 때문에 Dream Theater의 음악적 변신을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고 약간은 매너리즘에 빠진 듯한 그들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그들의 음악적 포스는 여전히 강렬하다.
하지만 이제는 Dream Theater의 획기적인 음악적 변신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다음 음반을 살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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