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와 그 여자'의 차분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빛을 발한 수작 'Once (원스)'의 OST
“우리 시대 최고의 음악 영화” (시카고 트리뷴)
“완벽에 가깝다” (뉴욕 타임스)
“볼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축복 같은 영화” (롤링 스톤)
이 한편의 아일랜드 영화가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소규모로 개봉한 미국의 놀라운 좌석점유율, 아마존과 아이튠스 차트를 뒤흔들고 있는 사운드트랙의 돌풍. 아름다운 화면과 로맨스, [클로저]에 흐르던 데미언 라이스의 주제곡 이상으로 인상적인 음악들이 만났으니 당연한 결과다
아일랜드 록 밴드 플레임스(The Flames)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뮤지션 출신의 감독(존 카니 감독)과 밥 딜런과 현재 전미투어 중인 실력파 뮤지션 배우들이 (남자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는 플레임스의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이며 여자 주인공인 마르게타 이글로바는 체코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이다) 만들어낸 진정한 음악 영화!
관객들, All thumbs up! 2007 선댄스 영화제, 2007 더블린 영화제 관객상 수상! 관객들을 매료시킨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슈렉3]를 능가하는 좌석점유율, 미국 개봉관 2개에서 152개로 이례적 확대! 2007년 5월 미국 개봉시 대작영화들을 능가하는 최고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2개뿐이던 상영관이 152개관까지 늘어난 이색 흥행 스코어 기록한 놀라운 영화 [원스]는 국내 9월 대개봉 예정이다
“음악이 중심이 되는 평범한 로맨스 무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 영화를 보고 난 후, 아니 영화 예고편에 흐르는 음악만 들어보기만 해도 그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된다. 음악 때문에 극장으로 발을 옮기게 될 테니까. 제 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존 카니 감독의 아일랜드 영화 [원스]는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07 선댄스 영화제와 더블린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할 정도로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의 반응이 유독 뜨겁다. 영화가 오랜 잔향을 남기는 것은 그 남자와 그 여자가 혼자서 혹은 둘이서 들려주는 음악 때문이다. 서정적이고 따뜻한 노래들이 영화 전편에 흐르면서 끊임없이 마음을 적시고 울리게 한다” (EBS 안재필 작가)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sothat
새로운 영화음악2008-01-31
처음 원스가 대중매체를 통해서 한참 인기를 끌고 있을때,
지인중에 한분에게 연락이 오더니, 원스 꼭 보라고 그렇게 추천했었다.
그런데 영화상영이 막을 내리고 dvd로 나온 최근에야 비로소 영화를 보게 되었다.
내용은 정말 어떻게 보면 유치할정도이다.
노래부르는 주인공 남자가 번 돈을 가지고 도망치는 장면 ..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으면서
음악이 좋아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 어떻게 보면 일상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도 직장인 밴드라고 부르는 밴드도 있고,
영화를 보면서 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영화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과 함께
매치가 매우 잘되었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앨범의 북클릿을 보니 실제로 영화주인공 두 남녀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남에도 불구하고
사귀고 있다고 한다.
영화에서 보면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악기점같은데 가서 함께 듀엣으로 노랠
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는데 우연히도 그곡이 첫번째 트랙에 존재했다.
영화를 보신 분이라면 O.S.T에 대해 굳이 얘길 꺼내지 않아도 될듯하지만. ^^
아직 보시지 못했거나 볼 의향이 없으신 분이라면 음반이라도 추천해드리고 싶다.
acdc81
순수한 영화와 순수한 음악2008-03-12
영화 Once의 내용은 단순하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두 청춘남녀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스토리를 펼친다.
자칫 특별할 것 없는 영화일지도 모르는 이 영화가 다른 그것들과 차별화되는 중요한 요인은 영화 속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의 음악들은 단지 영화의 장식물이 아니다.
오히려 영화를 지탱해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아무런 트릭이 없는 순수한 영화에 순수한 음악!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운드트랙을 들어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말해서 무엇하랴.
Falling Slowly는 ost 전체의 타이틀과 같은 역할을 하고, If You Want Me나 The Hill등 마르게타 이르글로바가 노래하는 곡들도 마음 구석이 저려오는 듯 아름답다.
애절하게 절규하고 탄식하는 글렌 한사드와 다소곳이 님을 그리워하는 이르글로바의 호흡은 놀랍도록 좋다.
점점 더 다가오는 봄, 봄밤의 진한 애상감과 함께 할만한 앨범이라고 평하고 싶다.
그리고 사족이지만 CD 케이스를 열면 sonybmg 광고물이 스티커를 포함해 4개나 들어있다.
잡다한 광고물 대신에 13곡의 가사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