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 일렉트릭 바이올린을 들고 등장했던 여성 록커 Laurie Anderson의 82년 메이저 데뷰작 [Big Science] 리마스터드반!!! 아방가르드 에어리어에서 Experimental Rock을 추구했던 그녀는 Peter Gabriel, Adrian Belew, Brian Eno등과 함께 교류했던 특출한 인물이기도 했다. 하이포닉 아트록 넘버 "From the Air"와 영국차트에 오르기도 했던 "O Superman (For Massenet)"는 미니멀한 진행속에 변조된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외에도 관악기를 동원한 일렉트로닉 아트록 넘버 "It Tango"와 80년대 초반 비쥬얼아트록 성향을 따르고 있는 "Let X = X"등 총 9곡 수록!
Laurie Anderson (vocals, violin, keyboards, electronics, marimba, percussion); Perry Hoberman (flute, piccolo, saxophone, bottles); Richard Cohen (clarinet, bassoon, baritone saxophone); Peter Gordon (clarinet, tenor saxophone); Bill Obrecht, Chuck Fisher (alto & tenor saxophones); George Lewis (trombone); Roma Baran (accordion, keyboards, percussion); David Van Tieghem (marimba, drums, percussion)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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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y
예술가의 대중음악2007-10-20
로리 앤더슨을 처음 접한 것은 80년대에 나온 라이센스를 통해서 였다. 대중성이 없는 아방가르드 공연예술가의 음반이 발매된다는 건, 고마움을 넘어선 하나의 은혜였다.
국내 레코드사들은 간혹 이런 기적을 행했는데, 아마도 수록곡인 'O Superman'이 유럽에서 큰 인기를 모은 탓이겠다. 그만큼 그녀의 새로운 음악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
이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들은 다양한 실험에도 불구하고 즐겁기만 하다. CD를 틀어놓고 책을 보아도 전혀 신경이 거슬리지 않는 혁신적인 음악이다. 그렇기에 대중음악 명반가이드에 항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런지.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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