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Concerto Grosso The Seven Seasons [CD]

New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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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에 발표되는 New Trolls의 새로운 걸작! 지난 4월 우리나라를 방문, 세계최초로 초연되어 각광을 받았던 New Trolls의 26년만의 걸작!“Concerto Grosso Seven Seasons” 공식 발매.
Adagio의 감동을 잇는 Dance with the Rain의 감동!!!지난 4월 공연에서 국내 2천여 명의 청중들로부터 이미 인증된 바 있는, 거대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와 이탈리안 록의 협연을 담은 앨범. 20여 년 전, Concerto Grosso Per 1와 N.2의 Classic과 Rock의 융합, 그 연장선상 위에 놓여진 New Tolls의 완벽한 합주결정체. 오페라타 더 나아가 구체음악을 비롯한 실험적인 요소까지 녹아있는 대작 앨범. Adagio에 버금가는 발라드 ‘Dance with the Rain’과 경쾌한 템포의 ‘Future Joy’등 빼어난 곡들로 가득한 26년 전의 황금기로의 귀환을 확신시키는, Rock음악사에 영원히 남을 또 하나의 걸작.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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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y
아트록의 다정한 길잡이 New Trolls 2007-11-04
아트록이란 장르는 말마따나 아트라 생각되면 무조건 포함시키는 굉장히 커다란 장르개념이다. 그래서 처음 접하게 되는 청자들은 혼돈스럽고 어디서 출발해야 할런지 갈피잡기가 힘들다. 예전에는 이태리 밴드로부터 시작했고 그 중심에는 New Trolls가 있었다. 그야말로 매력덩어리인 이 밴드는 한 번의 리스닝으로도 사람 마음을 끌어당기는 마력을 가졌다. 그래서 우리시골 다방에서 보란 듯이 Adagio가 흘러나왔다.
이 뉴 트롤즈를 국내에 알린 이는 성시완이었다. 그의 아트록의 대한 관심은 금세 우리 청자들에게 퍼져나갔고 대한민국 명곡 리퀘스트의 높은 순위를 낮선 이태리의 아트록이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이제 세월이 흘러서 뉴 트롤즈가 드디어 내한공연을 갖게 되었고 또한 새로운 음반이라는 선물꾸러미를 내놓았다. 음반을 구매한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다들 ‘감격’이란 말로 대신한다. 칭찬이전에 그저 감격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나도 뉴 트롤즈의 새로운 음악을 들으며 느낀 가슴 저밈이란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이었으니... 바쁜 일상생활로 뉴 트롤즈의 콘서트는 못 가보았지만, 2007년 그들의 신보를 뿌듯이 들으며 아쉬움을 달랜다.

뉴 트롤즈를 처음 듣는 사람들은 합본이나 Atomic System> 역시 최상의 선택이다.
kst0704
대 군주가 돌아왔노라 2008-09-17
앨범 발매전에 있었던 내한공연이 생각이 난다.

양일간 벌어졌던 본 공연은 첫날은 오케스트라의 서툰 연주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두번째 날에 있었던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세션 교체로 좀더 완성된 연주력을 보여주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공연이라 하겠다.

다행이 필자도 두번째 공연을 보게되어 행운아닌 행운이지 싶다.

앨범 발매전 소식을 접했을 당시 Concerto Grosso3 라는 대형 타이틀을 내세워 내심 기대감에 잠을 설치던 기억이 난다.

공연 당일-그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될 줄이야.
아직도 그 감흥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공연이기에(이제 다들 환갑을 넘긴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는 사회적인 문제로 내한이 확정 된 상태에서 취소된 적도 있었다.

그동안 사랑을 받았던 곡을 시작으로 신규앨범을 하나하나 정리해가며 연주해가는 그들의 솜씨에서 노장의 내력을 맛보았다.

물론 생각했던 Concerto Grosso1 &2 만큼의 역량은 아니겠지만 내심 만족한 곡 구성과 연주력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The Seven Seasons 연주시 지휘자가 갑자기 앞으로 나오더니 첼로를 집어들고 솔로 연주를 했을땐 정말이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탄이 새어 나왔다.

그로 부터 얼마 후 본앨범이 발매되었는데, 라이브로 듣던 음원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내심 반가웠다.

처음 앨범을 손에 넣고 CDP 데크에 삽입하고 재생을 하는 순간 다시 한번 그날의 공연속으로 빠져드는 듯 하다.

예전 같이 실험적이고 난해하진 않으나 그들의 숨은 잠재력과 실력을 경험 할 수 있는 앨범이라 하겠다. 그날 라떼 이 미에르의 알피오 비탄자의 드럼 연주도 내심 기억에 남는다.
ijeremy
이태리 프로그레시브에 빠지게된 그룹 2009-09-03
이태리 프로그레시브란 생소한 쟝르에 본격적으로 빠지게한
그룹이 바로 new trolls다.이전 까지는 영국쪽의 핑크플로이드나..제너시스..
르네상스정도였지만.고3때 친구의권유로 adagio를 처음듣고
세상엔 이런노래도 있구나~~완전히 빠져버려서
레코드가계가서 바로구매를 했던 기억이..^^
게다가 집이 인천인데 인천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아서
종로까지 나가서 해동뮤직 갤러리에서 나온 이태리 프로그레시브 6천장한정판이라고
얼랑 샀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 앨범은 concerto grosso per 1의 아다지오만 알고계신 분이라면
그닥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그들의 다양성에 많이 놀란 앨범입니다.

ut앨범이나 atomic system앨범을좋아하신다면
강추 입니다.
atomic system의 강렬함도 보이고.
concerto grosso per1의 서정적인면도 보이고..

이번 공연 꼭 보고 싶네요..

이젠 언제올지도 모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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