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만이 가질 수 있는 (Kentness), Kent 만이 선사할 수 있는 Kentish한 음악을 들고 다시 돌아온 Kent의 2007년 발매 신작 [Tillbaka Till Samtiden]. 스웨덴 대중음악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친 ABBA, Cardigans가 쌓아올린 아성을 위협할 단 하나의 그룹을 꼽는다면 그 정답은 바로 Kent!! Joakim의 유니크한 보컬과 독창적인 노랫말, 기타연주는 여전히 그 빛을 발하고 있으며 [Isola], [Do & Jack Doden]등의 전작들에 비해 풍성해진 일렉트로닉 사운드, 신디사이저의 적극적인 사용, 그들이 존경해 마지 않는 Depeche Mode에 대한 애정이 여실히 드러난 Kentish한 작품. 어둡고 그리티한 첫번째 곡 ‘Elefanter’, 중독적인 후렴구와 함께 일렉트로닉 비트와 베이스 라인 위로 펼쳐지는 화려한 기타와 트럼펫 연주가 일품인 ‘Vid din sida’, 완벽한 코러스 라인과 알츠 풍의 비트, 스톡홀름의 쓰라린 회색빛 초상을 담아내고 있는 ‘Columbus’ 를 비롯 어두운 업템포 넘버 ‘Berlin’에서 댄서블한 ‘Vy från ett luftslott’, 꿈결 같은 ‘Sömnen’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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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켄트 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음반2008-01-31
일단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전자 음향이 많이 쓰인다는 것은 느끼게 된다. 한 때 영국에서 유행하던 뉴 웨이브 음악이 연상된다. 때로는 아바의 음악도 연상이 된다. 테레비에서 아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 리듬을 만들고 신세사이저로 음을 쌓아나가는 과정을 본적이 있다. 이 앨범은 그런 점에 있어서 롹을 벗어난 켄트의 새로운 영역이 느껴진다. 멜로딕하면서 비장한 매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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