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의 만능 엔터테이너 '타블로'와 강균성 앨범의 프로듀서로 매니아들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는 '페니'의 프로젝트팀 'Eternal Morning'의 데뷔앨범
‘Fan’, ‘Love Love Love’의 각종 차트 1위 석권, 2007 Mnet KM 뮤직 페스티벌 ‘올해의 앨범’ 및 ‘올해의 힙합’ 부문 수상 등, 최고의 한해를 구가한 정상의 힙합그룹 에픽하이...
에픽하이의 ‘만능 엔터테이너’ 타블로가 절친한 친구이자 에픽하이, 강균성 앨범의 프로듀서로 매니아들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는 페니(Pe2ny)와 함께 프로젝트팀 ‘Eternal Morning(이터널 모닝)’을 결성하고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신개념 앨범 [Eternal Morning]을 발표한다.
‘Soundtrack To A Lost Film’이란 앨범의 부제에 걸맞게 곡마다 가상의 영화를 설정하고 그에 대한 음악을 구상한, 기존 가요계에선 전례 없는 형식의 앨범으로 불규칙적인 리듬, 조율되지 않은 불협화음과 잡음들을 고스란히 담은 사운드를 통해 소리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피아노와 스트링이 어우러지는 타이틀곡 ‘White’는 이런 본작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한 곡 중 하나로서 ‘포장’하지 않은 쓸쓸한 분위기의 연주곡이며 그 뮤직비디오 또한 곡의 감성을 잘 표현한 영상미를 과시한다.
“가사로 감성을 표현하는 음악이 아닌, 말로 표현치 않아도 전해질 수 있는 가슴 속 깊은 곳의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었다”라는 타블로와 페니의 얘기처럼, 음악 자체로 감동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이 앨범을 통해 만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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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rlgod
타블로의 음악적 열정은 식을줄 모른다..2007-12-05
Respect !!
minwoc
비주류의 등장~2010-03-20
보통 힙합이라 하면 70~80년대 소울 음악에서 멜로디 샘플을 딴 다음 멜로디 루프에 드럼과 베이스를 입히는 작업이 근본이지만 Eternal Morning은 순수 시퀀싱으로 멜로디까지 직접 작곡하여 남다른 감각을 선사하였다. 비단 힙합이라는 장르에만 국한시키기 어렵다는 것. 이에 더해 아날로그 사운드가 짙게 풍기는, LP판에서나 들을 수 있는 특유의 잡음까지 하나의 소리로 여겨 뛰어난 섬세함을 과시하였다.
이제는 메인스트림에 더 가깝게 귀속되어 있는 Tablo가 언더 힙합 씬의 대표 프로듀서인 Pe2ny와 함께 비주류 음악을 창조하였다는 점. 인기 스타의 비대중화 선언. 비단 가요계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져야 할 숙제이다. 비즈니스적인 면으로 봐도 일종의 혁신적인 계약을 성사한 현명한 비즈니스 맨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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