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스 소울의 대가이자 러브메이커로 통했던 Marvin Gaye의 78년도 앨범 [Here, My Dear]의 확장반(2CD)!!! 70년대 발표했던 그의 명반 릴레이[What's Going On(71) - Let's Get It On(73) - I Want You(76)]의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Here, My Dear]는 그의 첫번째 아내인 Anna Gordy Gaye (그녀는 또한 모타운레코드 설립자 Berry Gordy의 누나이기도하다) 과의 이혼이 가져다준 사랑의 아픔과 삶의 번뇌를 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올타임 베스트 앨범 500에서 462에 랭크되어 있다. 이번 확장반에는 78년 2LP반에 수록된 14곡의 오리지널 트랙과 76년부터 78년 사이 녹음된 앨범 세션트랙들 그리고 유일하게 싱글커트 되었던 소프트 소울펑키풍의 "Funky Space Reincarnation"의 인스트루멘틀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artppper
슬픔과 번뇌로 가득찬 마빈 게이의 명반2008-03-21
마빈 게이는 위대한 음악인이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그를 살펴보면 진짜 불완전한 인간이다. 그는 연인들에게 성실하지 못했고 마약 때문에 재능을 낭비했다. 스티비 원더와는 대비되는 삶을 살았다. 어떤 점에서 그와 스티비 원더는 디지 길레스피와 챨리 파커와 같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마빈 게이의 그러한 인간적인 결함 때문에 그를 더 사랑하는 것 같다. 이 앨범은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이 담겨있다. 아름답다. 처절하게 아름다운 앨범이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