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하드 프로그레시브 록 계열을 대표하는 이름 '청동의 발레'라는 뜻을 지닌 Il Balletto Di Bronzo가 1972년 발표한 전설적인 명반[YS]!!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여신을 뜻하는 "YS"를 타이틀로 하여 꾸며진 앨범으로 다채로운 건반 전개가 인상적이며, 여신의 환상적인 꿈의 여정을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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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min
강렬하면서도 섬세한..2008-07-12
프로그레시브라는 장르의 특성이 그러하듯, 어느정도 난해함을 느낀 후에야 귀에 서서히 감긴다. 난 이 앨범을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였는데 꽤 마음에 든다. 작품설명에 나와있듯 다채로운 건반전개가 아기자기하다.
이태리어를 몰라 앨범컨셉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멜로디로만 오는 느낌은 약간 슬프면서도 음울하다랄까.. 살짝 호러냄새가 나기도 한다. 그렇다고 절대로 역겹다는 표현은 아니다! 무엇보다 명반이라는 평가에는 이의가 없다.
kst0704
이탈리아를 넘어 역사를 대표하는 명반2008-09-19
그들의 음악은 난해하다.
하지만 신들린듯한 연주력에 그 난해함을 뭍혀 내린다.
그리스 여신을 모티브로 하는 이 앨범은 간단한 컨셉 형식을 띄고있다.
처음 이 음반을 들었을때 느꼈던 그 소름이란...(밤에 혼자 들었다.)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현란한 키보드에 곡의 구성들이 너무나 탄탄하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말하길, 죽기전 필히 들어야 하는 명반이라고도한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이들의 음악을 100%완전히 이해했다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들을때마다 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묘한 매력이있다.
뉴트롤스나 라떼 이 미에르와 같은 조금의 대중성도 기대하긴 힘들다.
내가 이들을 알게된건 한 매거진에서 접한 정보였다.
아트락의 명반이라 하여 거진 근방의 레코드샾을 전부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한 매장에서 우연히 이 앨범을 접한적이 있는데 당시 수입반 가격이 2만원을 넘었다.
한 10년은 더된 이야기인것 같다. 그당시 필자가 고등학생이었으니...
아마 지금도 이 앨범을 손에 넣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혹시라도 이 앨범을 어디서든 구하게 된다면, 당신은 지구 역사상 몇 안되는 보석을 가졌다 하면 될 것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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