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URD [CD]

유알디 (U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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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Urd
2. We Back !
3. Remember My Name 2.0 (Feat. 윤희중, Joe Brown & 정현)
4. Break The Wall (Feat. Dok2, Yankie & 화영)
5. Space Platform 2.0 (Feat. Gerith Isle)
6. We Gon' Rock (Feat. 화영)
7. Raw Deal 2.0 (Feat. Giant)
8. Storm (Feat. Simo)
9. Superstar (Feat. 정현)
10. Gettin' Hot !
11. Space Platform 3.0 (Feat. Pento)
12. Love Is Gonna Save Us
13. C.c.p.
14. Burn This City
15. Do Da Right (Feat. Double K)
16. Rollin' 2.0 (Feat. Verbal Jint, Bizniz, Simo, Abso, Maboos, Dead P' & 정현)
17. We Gon' Rock (Clean Ver.)
URD !
많은이들에게 2007년 최강의 앨범이란 찬사를 받은 [ URD : Raw Deal ]
화려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사운드로 세간의 집중을 받았던 두 남자.


URD
그들이 돌아왔다.


리얼드리머와 VON의 환상적 콜라보레이션
남성들은 주눅 들고 여성들은 환호한다.


그들의 첫번째 정규앨범인 URD는 동시에 그들의 팀 명칭이기도 하다.
2007년 서로의 음악적 방향과 스탈에 반해 결성된 URD는 숱한 화제를 만들어냈다.


어쩌면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서로 다름에서 탄생된 URD의 음악적 성취는 실로 위대하고 기대해 볼 만하며 음악이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청자라면 절대로 지나쳐서는 안 될 보석이라 하겠다.


게다가 그들은 음악을 단순히 소리 만이 아닌 좀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시켜 그들의 무대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는 관객들의 옷을 벗긴다.
신선함과 오묘함 이 두가지 특징을 지닌 본작은 청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마초의 남성에게 느껴지는 넓은 어께의 자상함과 매질의 난폭함.
호랑이의 발톱 동시에 따스한 해변의 느낌을 동시에 지닌 것이다.


현재 사운드의 발전이 가져온 극도의 하이테크널리지를 놓치지 않았으며
동시에 아프리카와 같은 육체의 깊은 부분에서 부터 역동하는 본능적 욕구 또한 뿜어내는 작품인 것이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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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뛰어난 두 재능의 결합 2010-06-04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 음악을 담당한 리얼 드리머(Real Dreamer)의 비트에는 힙합계의 최신 조류를 놓치지 않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여실히 반영되어 있지만, 앨범에 담긴 트랙들은 ''본토의 최신 힙합 사운드를 반영''했다거나 ''누구누구의 작법에 영향을 받아 그것을 재현해본'' 음악이라는 꼬리표보다는 그냥 ''리얼 드리머의 음악''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즉, 어디까지나 음악의 중심에는 리얼 드리머 본인이 자리하며 주도권을 내내 움켜쥐고 있다. 실제로 한 두 개의 트랙에서 본토의 어느 특정곡이 나도 모르게 연상이 되면서도 그 이상의 미심쩍은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지 않게 되는 이유는, 앨범의 모든 트랙이 ''노골적 흉내내기''나 ''줏대 없는 모방''의 산물이 아니라 ''주체적 수용에 따른 발전적 창조물''이라는 판단이 들기 때문이다. 확실히, 이 앨범을 통해 볼 수 있는 리얼 드리머의 비범함은 예사롭지 않다. 기술, 감각, 이해. 어느 면을 보아도 어중이떠중이와는 다르다. 의심할 수 없는 사운드다.

제몫을 다하기는 랩을 담당한 본(VON) 역시 마찬가지다. 본은 아마도 한국 힙합을 통틀어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중 한 명일 것이다. 그는 퇴폐적이고 능글맞으면서도 강인하고 남성적인 자신의 캐릭터를 앨범 내내 훌륭하게 재현하는 동시에 탁월한 비트 해석력을 바탕으로 매 트랙을 장악한다. 혹여 본의 가사나 랩 스타일이 취향에 맞지 않을 수는 있어도 그가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자신의 역할을 철저하고 성실하게 수행해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또한 마치 영어 랩을 하는 듯 발음을 굴리는 그의 특유한 랩 스타일과 플로우는 일견 가사 전달력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자체로서 훌륭한 악기임을 입증한다. 그의 플로우는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차라리 가사를 알아들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게 그의 랩이 주는 본연의 즐거움을 더 충실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앞서 언급한 대로 ''압도적''이라는 수사는 ''자기 것''일 때에만 가능하다. 아무리 현란하고 무게감 넘치는 사운드인들 자기 것이 아니라면 ''그럴듯하다'' 혹은 ''잘 따라했다''는 평가만이 내려질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리얼 드리머와 본의 유닛, 유알디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압도적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 뛰어난 두 재능이 결합해 최상의 시너지를 일궈냈고, 그것이 다시 유알디의 확고한 자기정체성을 확립해내었다. 넘쳐나는 비슷비슷한 ''웰메이드'' 앨범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까닭일까, 그래서 이 앨범이 더욱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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