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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Autumn Leaves
2. Love For Sale
3. Somethin' Else
4. One For Daddy-o
5. Dancing In Th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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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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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breaker
다시 도전한 마일스 데이비스
2008-10-08
헤비메탈에 한참 빠져 있던 고등학교 시절에 방과후에 항상 달려간 곳은 황학동에 있던
장안 레코드와 돌 레코드였다. 형편이 좋을 때는 라이센스반을 샀고,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았을 때는 흔히 빽판이라 불리우던 해적판을 샀다. 그러나 금지곡이 있는 경우나 국
내에 발매되지 않은 음반들은 일부러 빽판을 샀다. 그리고 헤비메탈은 그 시끄러운 볼륨
덕분에 빽판으로 사도 음질의 차이가 나지 않아 빽판을 더 이용한 기억이 난다.(물론 금지
곡도 많았기에...) 헤비메탈에 지쳐갈 무렵... 퓨전재즈에 관심을 갖게 되고 당시 ECM음반
을 많이 사서 들었다. 그러다가 어느 음악 잡지에서 재즈의 역사에 대한 글을 읽고 정통
재즈에 입문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글 중에서 전 역사를 아울러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
으로 마일즈 데이비스를 언급했다. 그래서 마일스 데이비스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kind of
blue 앨범을 라이센스로 샀다. 집에 와서 플레이어에 걸고 느낀 것은 ''속았다''였다. 5분이
지나기도 전에 졸음이 몰려 오고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들을 귀가 없었
던 것이고 혈기 왕성했던 시절에 재즈는 내 몸을 만족시켜 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서 20대의 후반기에 가서 마일스 데이비스를 somethin'' Else에서 다시 만
난다. 물론 이 앨범의 리더는 케넌볼 에덜리(케넌볼은 그의 엄청난 식성 때문에 붙여진
예명이다.)지만 거의 마일스가 앨범을 좌지 우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앨범은 지
금도 가끔 꺼내 듣는 나의 애청음반이다. 처음 사서 들을때 부터도 잘 샀다는 느낌이 팍
올 정도로 자연스런 스윙과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쉽게 다가오는 앨범이었다. 어텀 리브스
라는 아주 대중적인 곡이 1번 트랙으로 있는 것도 초심자들에게는 편안하게 다가온다.
쓸쓸한 가을바람 같은 마일스의 멜로디 도입부와 옷깃을 여미는 듯한 감겨오는 캐넌볼의
섹스폰 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행크 존스의 부드러운 컴핑, 동생 샘 존스의
워킹 베이스, 말이 필요없는 아트 블레키의 안정되지만 도발적인 드러밍... 환상의 호흡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지금도 재즈 초심자들에게는 이 음반을 소개하곤 한다. 그러면 거의
자연스럽게 이 앨범을 받아들인다. 이제는 kind of blue도 쉽게 듣지만... 이 앨범이 없었으
면 재즈에 관심을 갖지 못했을 것 같다. 이 앨범 한 장이 내 재즈 라이브러리를 500장 이상
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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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28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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