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우(Masta Wu)와 디지털 마스터(Digital Masta, DM)로 이뤄진 힙합듀오 YMGA. 이들의 결합 소식이 밝혀졌을 때부터 힙합 팬들은 들썩이기 시작했다. 국내 힙합씬의 최고 문제아들로 꼽히는 이들이 ‘젊은 갱스터 연합(Young Men Gangsta’s Association)’이라는 직설적인 뜻의 팀 이름을 발표한 것 자체만으로도 힙합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힙합 팬들이 이들의 결합에 열광한 건 바로 이들이 제대로 된 ‘힙합음악’을 들려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이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YMGA는 2008년 현시대 힙합음악의 액기스만 모아놓은 데뷔 앨범‘Made in R.O.K’를 발표하며 국내 힙합씬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애초에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마스터우와 DM의 눈은 한국이 아닌 세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며, 가장 트렌디하고 대중적이면서도 진정한 힙합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는 까다로운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현 국내 가요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Teddy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로 참여함으로써 한국에서도 이렇게 제대로 된 힙합음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고, 이들의 이런 프라이드를 담아 앨범 타이틀도 ‘Made in R.O.K’로 정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지난 여름 ‘D.I.S.C.O’로 화려하게 컴백한 섹시퀸 엄정화가 피처링한 ‘Tell it to my heart’. 1990년대를 대표하는 남성들의 고백송이 지누션의 ‘말해줘’ 였다면, 2000년대에는 YMGA의 ‘Tell it to my heart’가 대표 고백송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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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실망스러운 앨범~2010-04-20
전 dm을 랩 못한다고 생각안합니다. 워낙 예전 사람이긴 하지만, 당시곡 들어봐도 기본적인 라임의 개념은 잡혀있고 정말 독특한 dm 갱스터 간지도 좋아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더더욱 아쉬움이 남네요.
Young man gangster associate(맞나요?ㅋㅋ) 컨셉이라고 해서 정말 기대했거든요.
갱스터 컨셉의 곡에서 (그나마 WHAT이라던가) 정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 랩펀데...
마스타우는 뭐, 잘한다고 밖엔 말을 못하겠네요. 갱스터간지도 정말 잘하지만 역시나 어떤 곡에서도 간지가 쩌네요.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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