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더위사냥’ 타이업 ‘My Favorite Song’, 한국 팬들에게 라이브에서 가장 듣고 싶은 곡 1위를 기록한 ‘Lonesome’ 외 라이브 레퍼토리 다수 수록!
* 초기 사운드의 매력이 집대성된 앨범!!
엘르가든의 첫 스튜디오 정식 풀 앨범이라 할 수 있는 본 앨범은 초기 엘르가든 팬들이라면 소위 뜨고 나서의 곡들보다도 더욱 애정을 느낄만한 주옥 같은 셋 리스트들로 채워져 있다. 물론 사운드적인 면에서도 보다 더 순수하지만 거친 듯한 인상마저 풍기는 트랙들이 다수 있다. 본 앨범에서도 엘르가든이 광고계에서 사랑 받는 밴드라는 것을 증명하는 CM 송 타이업 곡이 있다. ‘My Favorite Song’은 과거 더위 사냥 CF에 타이업 되었다
Pepperoni Quattro의 첫 발매 시에 함께 패키징 되었던 싱글 CD의 ‘Bare Foot’ 역시 팬들의 애창곡이다. 그 외에도 라이브 단골 레퍼토리인‘風の日’,발라드 넘버로서 의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Lonesome’ 은 팬 카페에서의 ‘라이브에서 연주되었으면 하는 곡’ 투표에서 항상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타 밴드들의 경우 첫 앨범과 나중 앨범의 퀄리티의 차이가 극심한데 반해 엘르가든의 본 적을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느낄만한 것은 별 차이가 없음은 물론이고 오히려 더욱 소소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 순수와 열정이 충만한 작품
‘サンタクロ-ス’, ‘風の日’ 등의 트랙들을 들어보면 가사에 있어서 후기 엘르가든의 가사와는 상의한 점을 느끼게 된다. 후기의 가사들이 세련미와 통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초기의 가사들은 보다 더 개인적이고 소박하며 섬세한 감성을 들어내는 가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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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ace
'펑크'라는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순수하고 진지한 감성2008-12-12
과연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엘레가든의 정규 1집이 드디어 국내에 지각 라이센스 되었다
이들은 일본의 멜로딕 팝 펑크 그룹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건 그들이 대중적으로 유명세를 탄 이후의 3,4 집의 이야기이고 1집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생각보다 방방뛰는 펑크적인 곡은 별로 없다
그런 곡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주목해야 할 것은 아니다
3번 트랙인 Can You Feel Like I Do 라던지 후반부 9~11번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Middle Of Nowhere, Lonesome, Sliding Door 야 말로 진정으로 주목해야 할 곡들이다
다른 이들로부터의 소외, 고독감, 꿈과 좌절, 현실과의 괴리감
그리고 그런 것들로부터의 극복 의지가 담긴 느리면서도 진중하고 절절한 감정이 진하게 배어나오는 곡들에서야 말로 이 앨범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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