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he Jimi Hendrix Experience의 68년도 파이널 (3집앨범) 명반 [Electric Ladyland][CD+DVD][40th Anniversary Collector's Edition]!!! 68년 10월 16일에 발표되어 미국에서 앨범차트 1위에 올랐으며 이 앨범은 Jimi Hendrix의 첫 트리오 에어리어인 Experience시절의 마지막 앨범이자 최후의 명반으로 손꼽히고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명곡 Voodoo Child (Slight Return), Crosstown Traffic, All Along the Watchtower 등이 수많은 록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이번 40주년 컬렉터스 에디션반에는 1997년 미 전역에 방영되었던 Jimi Hendrix 다큐멘터리가 DVD로 추가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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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kgh
아이러니2009-01-03
40주년 기념 음반이라는게 참 값진 의미이지만 잘 생각해보니
얼마전 맴버중 한 분이 돌아가셨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그 분이 마지막 남은 맴버였다는데 (익스피리언스의) 이제 돌아가셨으니
맴버들은 모두 고인이 된 셈이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이번이 40주기가 되었다니
물론 음반을 짚는 사람들은 DVD가 딸려있다! 40주기 기념이다! 라는 의미로
40주년 기념이라는 의미보다는 사실 DVD나 사진집이 더 현란해지지 않았을까?
라는 의미로 거기에 의미를 둘 것이다.
거기에 음반사는 상업적 의도로서 음반에 40주년 이란 명목 아닌 명목을 제목에 붙히고
DVD를 넣었겠지만..
아무튼 나도 거기에 혹해서 산 셈이 되니까 딱히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은 못된다.
사실 사게 된 계기는 3집을 안들어본건 아니고 어릴적에 3집을 이래저래 듣다가
라이센스반을 전부 팔아치우고 수입반을 구입하자! 라는 참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생각인데 그때 팔아 치우고 나서는 이미 들었던 음반이니 미루고 미루다가
몇년이 지난 지금에야 40주년 음반이 나오자 거기에 혹했다.
1집과 2집은 사실 지금 들어보면 여러 사람들이 즐기기엔 음악을 하는 입장이거나
음악을 깊게 듣는 사람이 아니면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게 왜 좋다는거지.."라는 식의 반응일텐데
3집은 어지간한 사람들이 듣고 "좋다!" 라는 반응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음반같다.
결론적으로 예술과 대중성 모두를 고루잡은 음반같은데 개인적이지만 3집도
정말 좋아하던 음반이지만 음악적인 면모를 따지자면 1집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앞서 이야기 했듯 맴버 한분의 추모 형식이었다면 더 의미가 깊지 않았을까 싶은데
역시 사람은 죽을때도 시기를 잘 맞춰서 죽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깊이 들었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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