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A Touch Of Evil : Live [CD]

Judas Priest

리뷰 :  1개
리뷰올리기
평점 : 
5/5
당신의 평점은?
3
  • 판매가 : 13,400원 1% 적립
  • 배급사 : Sony Music
  • 레이블 : Sony Music
  • 장르 : 음반 > 락/메탈 > Heavy Metal
  • 발매일 : 2009-07-14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 발송일은 타 상품과의 합산 주문, 음반사 및 택배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Disc. 1
1. Judas Rising
2. Hellrider
3.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4. Riding On The Wind
5. Death
6. Beyond The Realms Of Death
7. Dissident Aggressor
8. A Touch Of Evil
9. Eat Me Alive
10. Prophecy
11. Painkiller
롭 핼포드가 오리지널 라인업과 함께 선보이는 22년만의 라이브!


헤비 메탈의 변함 없는 거목 주다스 프리스트!
무려 22년만에 롭 핼포드의 음성으로 녹음된 라이브 앨범을 발표하다. 7/14 전세계 동시 발매될 [A Touch Of Evil – Live]에는 신곡와 “Painkiller”, “Dissident Aggressor” 등의 클래식이 실황으로 담겨있다.


2005~2008 월드 투어 중 마틴 워커와 브라이언 토레네에 의해 레코딩된 라이브 앨범 [A Touch Of Evil: Live]은 톰 알롬(Tom Allom)이 1988년 이후 밴드와 함께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톰 알롬이 프로듀스했던 앨범들은 [Unleashed in the East], [British Steel], [Screaming for Vengeance]와 같은 작품들로 주다스 프리스트를 메탈 신으로 군림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고의 록밴드 중 하나로 손꼽히게 만들었다. 롭 핼포드가 오리지널 라인업과 함께 선보이는 22년만의 라이브 앨범 [A Touch Of Evil: Live]은 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그들의 라이브 무대는 꼭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음을, 그리고 그들의 라이브 음악은 소장할 가치가 충분함을 깨닫게 해준다.
헤비 메탈 팬들에게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라는 이름은 어릴 적 불주사 자국처럼 결코 지워지지 않을 추억으로 남아있다. 지난 35여 년 동안 발표했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만 봐도 그들이 걸어왔던 위대한 경력은 단적으로 증명된다. 그들은 헤비 메탈 사운드를 창시했고 그것을 융성하게 했으며 이를 통해 메탈 신 전체를 두루 훑고 리드했다. 차갑게 내뱉는 금속성의 보컬과 예리한 트윈 기타 시스템을 통해 헤비 메탈의 원형(原形)을 제시했고 이는 결국 수많은 후배들의 롤 모델이 되어 불멸의 생명력을 누리고 있다.


자연스레 주다스 프리스트의 음악적 영토는 단순히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그룹의 영역은 스래시 메탈과 데스 메탈은 물론이고 멜로딕 메탈을 넘어 블랙 메탈에까지 뻗어있다. 이처럼 그들이 일궈낸 거대한 음악적 우산은 머시풀 페이트(Mercyful Fate), 앙그라(Angra), 오버킬(Overkill), 감마 레이(Gamma Ray), 테스타먼트(Testament), 크리에이터(Kreator)등, 메탈 계의 중견 그룹들이 대거 참여한 헌정 앨범 [A Tribute To Judas Priest]에서 확인된 바 있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이번 새 라이브 음반 [A Touch Of Evil - Live]가 반가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음반은 헤비 메탈이 지닌 모든 양식 미학을 다시 한번 폭발시키며 충성스러운 열혈 헤드 뱅어들에게 자신들이 죽지 않았음을 각인시켜준다. 세월의 흐름을 반영하듯 더욱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살벌할 정도로 예각(銳角)화된 기타 프레이즈, 메탈 보컬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말하는 듯한 롭 핼포드의 목소리 등,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었던 모든 요소들이 집적되어 전성기의 재림(再臨)을 알린다.


자연스레 음반은 1987년 발표한 라이브 걸작 [Priest...Live!]와 함께 주다스 프리스트 최고의 실황 음반으로서 메탈 역사에 거론될 것이다. 또한 [Priest...Live!]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1990년대 이후의 노래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선곡 면에서도 확실한 차별화를 일궈냈다.


무엇보다 걸작 싱글 ‘Painkiller’를 라이브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 이것 하나 때문에라도 본작 [A Touch Of Evil - Live]는 메탈 팬들의 변함없는 충성을 확인하기에 충분한 수준을 쾌척하고 있다 하겠다.


-수록곡 설명-
1. Judas Rising
2004년 발표한 [Angel Of Retribution]의 수록곡. 제목을 통해 밴드의 간판 롭 핼포드(Rob Halford)가 14년 만에 복귀했음을 선언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투어에서 항상 오프닝으로 연주했던 노래이기도. 웅장하게 비상하는 메탈 사운드가 압권을 형성한다.


2. Hellrider
곡 중간에 화려한 트윈 기타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는 노래. 잘 알려져 있다시피, 주다스 프리스트는 이처럼 두 대의 기타가 솔로를 동시에 병행하는 트윈 기타 시스템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역시나 [Angel Of Retribution]의 수록곡.


3.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1990년에 발표한 걸작 [Painkiller]에 실려 있는 곡. 이 음반에서는 타이틀 ‘Painkiller’가 널리 알려졌지만, 이 곡의 매력도 만만치 않다. 헤비메탈의 정석을 제시하는 기타 리프가 곡의 전반을 작렬하며 듣는 이들의 아드레날린 수치를 높여준다.


4. Riding On The Wind
[British Steel](1980)과 함께 주다스 프리스트 최고 명반으로 평가받는 [Screaming For Vengeance](1992)에 수록된 노래. 첫 곡인 'The Hellion/Electric eye'와 함께 음반의 인기를 견인했던 트랙이다. 주체할 수 없는 속도감이 압권으로 좁디좁은 여울목 사이로 레프팅을 하는듯한 짜릿함을 전해주고 있다.


5. Death
2008년 발표한 [Nostradamus]의 수록곡. 웅장한 종소리로 포문을 여는 인트로와 무게감 있는 연주 하모니가 돋보인다. 마치 장엄한 미사를 집전하는 듯한 전개가 인상적인 노래. 세월과 함께 농익은 카리스마를 연출하는 롭 핼포드의 보컬 연기도 뛰어나다.


6. Beyond The Realms Of Death
영욕으로 얼룩진 1978년작 [Stained Class]의 수록곡. 이 곡과 음반을 통해 헤비메탈의 준거를 제시했다는 찬사와 함께 대표적인 청소년 유해 밴드라는 딱지가 동시에 붙은 경력이 이를 잘 말해준다. 어쨌든, 7분에 달하는 이 대곡은 헤비메탈 사운드의 이상향을 설명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구성을 들려준다. 탁월한 라이브 연출력이 이 노래에서 정점을 이룬다.


7. Dissident Aggressor
주다스 프리스트가 처음으로 메이저 레코드사(CBS)와 계약한 뒤 발표한 앨범 [Sin After Sin](1977)의 수록곡. 이후 완성될 주다스 프리스트 전성기에 대한 전초로서 사랑받았던 초기 대표곡이다. 헤비메탈 특유의 공격적인 리프와 드럼이 음반보다 현장에서 더 잘 발휘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8. A Touch Of Evil
[Painkiller]에 실린 히트곡 중 하나.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음반은 그런지의 파고에 휩쓸리지 않고 헤비메탈의 자존(自存)을 지켜냈던 명반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곡도 마찬가지. 그런지와는 지향이 다른, 정교하면서도 어두운 헤비메탈 사운드의 진수를 라이브로 맛볼 수 있다.


9. Eat Me Alive
1984년 발표한 또 다른 절품(絶品) [Defenders Of The Faith]의 수록곡. 극한의 스피드로 공세를 퍼붓는 트윈 기타 시스템과 고음과 중음, 저음 사이를 횡단하며 헤비메탈 보컬의 모든 것을 표현해내는 롭 핼포드의 가창이 라이브 무대에서 그야말로 빛을 발한다. 더불어 메탈리카(Metallica)로 대표되는 스래시 메탈(Thrash Metal)의 으뜸 채권자가 바로 주다스 프리스트임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10. Prophecy
최근작 [Nostradamus]에 실려 있는 곡. ‘Death’와 함께 음반의 성격을 압축적으로 묘사하는 곡으로 거대 스케일을 지향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튜디오 버전에 비해 비장미를 한껏 강조한 사운드가 인상적. 이에 맞춰 롭 핼포드의 가창 역시 남김없이 파워를 쏟아내며 곡의 중심을 잡고 있다.


11. Painkiller
주다스 프리스트가 만들어낸 헤비메탈의 금자탑과도 같은 대표곡. 무한 스피트로 질주하는 드럼, 뇌수를 찌를 듯 고음역대를 오가는 롭 핼포드의 보컬, 트윈 기타의 극점을 향해 달려가는 기타 연주 등, 모든 것이 최고 수준에서 완성된 트랙이다. 나이를 고려하면 이 곡을 실연하는데 이제 힘이 부칠 것도 같지만, 앨범 이상의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며 음반을 마무리하고 있다.


글, 배순탁(greattak@hanmail.net)
 
고객리뷰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unclejim
무엇이 더 필요한가!!!! 2010-02-24
당신이 이 앨범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바로 롭 헬포드가 부른 페인킬러가 있다는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이 앨범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이 앨범은 헬포드가 부른 페인킬러가 있는 유일한 라이브 앨범이다.
나도 한마디
0 / 100자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
품명 및 모델명  A0347442
법에 의한 인증·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한국
제조자, 수입품의 경우 수입자를 함께 표기  Sony Music / 유통사(수입자) : Sony Music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뮤직랜드 고객지원 : 1588-6133
 관리자 E-MAIL : webmaster@imusic.co.kr

 지정택배사 : CJ 대한통운
 반품 교환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28번길 18 (정발산동)

 * 단순변심일때 10일 이내 반품하여야 하며 반품에 따른 왕복운송비는 고객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상품이 불량일 경우 15일이내에 반품해야만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